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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농업과 앞으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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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우리가 먹고살기
위한 필수적인 산업이다.
하지만 우리는 농업이라는
산업에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농업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 또한
적다. 하지만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
- 2017-09-11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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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예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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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꿈속에 들어가 정보를 훔치고 그것
도 모자라 특정 생각을 심어 놓는다는 설정을 가진
영화가 인셉션이다. 꿈과
현실을 오고가며 일어나는
스펙터클한 이 영화는 꿈에 관한 인간의 무...
- 2017-09-11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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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신호 켜진 본교의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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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부의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수정안이 발표됐다. 대학구조개혁평가는 그동안 획일적 평가를 통해 대학을 등급으로 서열화한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가 이를 지속적...
- 2017-09-11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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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 '창의'는 어디서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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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희 수습기자
- 2017-09-07우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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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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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에서 처음 팀 지원서를 작성할 때 사회적 문제를 다루 며 다양한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다는 점에 끌려 사회팀에 지원 했다. 항상 멋있다고 생각했던 TV 속 사회부 기자들이 하는 일을 나도 할...
- 2017-09-06고재욱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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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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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솔 기자
- 2017-09-06윤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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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後] 교대 시위, 교육청 소통 부재의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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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 시위에서 등장한 ‘엄마 미안 나 백수야(이하 엄나백)’라는 피켓이 논란을 낳았다. 현재 수도권에 남은 임용 자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위중인 학...
- 2017-09-06박서경 경기대 신문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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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법적분쟁, 피해자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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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휴식을 마치고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방학동안 교내 상황이 마냥 평화로웠다고 하긴 어렵다. 지난 6월 12일 본교 측은 공대카페에 명도소송을 제기했으며, 현재까...
- 2017-09-04백초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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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그 낭만에 대한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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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백호 님의 라는 노래가
있다. 한번 가사를 살펴보
기로 하자.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 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지금보다 예...
- 2017-09-0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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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총무처장의 교체와 직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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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우리학교 총무처장이 무려 5명이나 바뀌었다. 총무처장의 잦은 교체에는 재단과 학교의 혼란과 어수선한 상황이 그대로 반영돼있다. 총무처장이 교체되면 후속인사로 교직원들의 이동...
- 2017-09-0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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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적 통합을 넘어서 화학적 융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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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학기가 시작됐다. 지난 1학기에는 총장대행체제와 학과
통폐합 등의 구조조정으로 교내 구성원들은 홍역을 앓았다. 많은
학교 구성원들은 향후 여러 가지 어려움과 불편을 예상하면서도 학...
- 2017-09-0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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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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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주 기자
- 2017-07-07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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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의 바람 경기대에는 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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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혜 기자
- 2017-07-07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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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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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봄이 기자
- 2017-07-07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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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성 없는 필수교양, 혼란에 빠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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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리 기자
- 2017-07-07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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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들에게 주어진 ‘책임감’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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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학기는 학내 구성원 모두에게 유독 숨가쁜 시간이었다. △총장 부재 △총학생회 부재 △학과·학사 구조개편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준비 등으로 조용할 날이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각 ...
- 2017-07-07이규현 대학팀 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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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後] 시스템 부실에 가로막힌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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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페이지 접속이 불가한 복수전공 신청 사이트 복수전공 제도란 제 1전공을 제외하고 자신이 원하는 다른 학과를 제2전공으로 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학생들은 본 제도를 스펙으로 활...
- 2017-07-05이소연 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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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강, 본교가 거듭나는 기회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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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1학기 본교 구성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다. 특히 총장 및 총학생회 동시부재로 3월 학기가 불안정하게 시작됐다. 유례없던 학과구조 개편안 논의를 거치며 학교와 학생 간 원활한 소통...
- 2017-06-05백초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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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속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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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명동하면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중국인
들이 정말 많았다. 그런데
사드 보복으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빠진 지금,
명동에는 중국인을 거의 찾아 볼 수 ...
- 2017-06-05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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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도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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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은 나라
에 충성한 사람들의 애국
정신을 기리는 날이다. 모든 국민이 하나가 돼 그들
의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생각하는
날이다. 식민지 노예로 살지 않고 폭정과 억...
- 2017-06-05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