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3 03:38 (Sat)
로그인
회원가입
경기소식
기획보도
단신
[단신] ‘레츠 쿠기릿’ 당신에게 깃든 행운을 찾았나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봄축제에서 본교 중앙도서관과 문예창작학과 (이하 문창과)가 협업한 ‘쿠깃쿠깃’ 부스가 열렸다. 중앙도서관과 학생이 처음으로 함께한 축제 부스인 ‘쿠깃쿠깃’은 ‘쿠키에 깃든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뜻을 담고 있다. 본 부스는 재학생들의 도서 대출을 독려하고 작년 학교 행사에 참...
사회이슈
[와이파이] 간호법 제정안 두고 갈등의 골만 깊어지는 보건 의료계
18년 만에 통과된 간호법 간호법이 최초 발의된 2005년부터 정부는 독립적인 간호 관련 법안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반복되는 입법 무산으로 간호법 제정 과정은 순탄치 않았고 18년이 지나서야 간호법이 새롭게 제정됐다. 이전부터 간호 서비스는 보건 의료계의 필수 불가결한 업무라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기존 의료법에 명...
문화
[오늘 기자는] 내 방 속 작은 박물관, 골동품 수집
요즘 기자는 경기대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팀 수습기자로 활동중인 경영학부 23학번 최은우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다들 어떤 취미를 갖고 있으신가요? △누군가는 연예인 및 아이돌 그룹 덕질을 △누군가는 애니메이션 감상을 △누군가는 여행을 즐기실 것 같습니다. 기자 역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취미를 좋아하는 마...
오피니언
교수칼럼
기자칼럼
사설
만평
[기자수첩] 음주운전 사전 예방 대책을 촉구하며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윤창호씨 사망 사건을 기점으로,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도로 교통법 개정안’이 지난 2019년 시행됐다. 하지만 과연 실효성이 있었을까? 경찰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음주...
방송기획국
Pharos
Cover Story
Editorial
English Tip
Campus
Photo
Society
Culture
Review
Local
Others
Comma,
Good day! How is it going these days? I think most students at our university are working hard on finishing assignments and preparing for midterm exams. Working hard for the future is an important part of our lives. However, taking a rest should also be a mandatory part of our lives. If you just run for the future and don’t look back, you can miss many important things. First of all, you have to take care of yourself. If you concentrate t...
웹진운영국
신문사 소개
신문방송사 행정관리팀
신문편집국
영자신문편집국
방송기획국
웹진운영국
Top
경기소식
기획보도
단신
사회이슈
문화
오피니언
교수칼럼
기자칼럼
사설
만평
방송기획국
Pharos
Cover Story
Editorial
English Tip
Campus
Photo
Society
Culture
Review
Local
Others
웹진운영국
신문사 소개
신문방송사 행정관리팀
신문편집국
영자신문편집국
방송기획국
웹진운영국
홈
오피니언
오피니언
[진리터] 분명한 수강신청 과실, 본교의 대응은 인터뷰 거부
학생들은 1년에 두 번, 한 학기의 운명을 건 게임을 한다. ‘수강신청’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게임은 소망가방부터 최종정정까지 15일의 시간동안 학생들의 등록금과 학기 중의 시간을 내걸고 진행된다. 이 게임은 △듣고자 하는 강의를 듣기 위해 △원하는 시간의 수강을 신청해 공강을 만들기 위해 △심지어는 졸업요건을 갖추...
[기자수첩] 음주운전 사전 예방 대책을 촉구하며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윤창호씨 사망 사건을 기점으로,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
2023-05-17
박준호 기자
[만평] 봄축제
2023-05-17
이수민 기자
[네컷만화] 전세사기
2023-05-17
이수민 기자
[진리터] 진정한 정상화는 갈등 없이 온다
지난달 19일 개최된 경기가족토론회에 손종국 前 총장의 장남인 손원호(단국대) 교수가 등장해 법인을 경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과거 본교는 학내 ...
2023-05-08
김화연 편집국장
[기자수첩] No Room for Racism
기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소속된 모 축구팀의 팬이다. 어릴 적부터 축구를 좋아하는 아버지의 옆에서 축구 경기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팀을 가지게 됐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
2023-05-08
김민제 수습기자
[사진後]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불안한 하늘 아래에 있는 우리
작년에는 갑자기 마른하늘이 어두워지더니 우박이 내리는 등, 날씨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날들이 많았다. 올해는 불안정한 날씨가 덜하나 싶었다. 그러나 올...
2023-05-08
최은우 수습기자
[만평] 주 69시간 근무제
2023-04-14
이수민 기자
[네컷만화] 서울캠퍼스 편의점
2023-04-14
이수민 기자
[사설] AI를 바라보는 우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2022년 11월 openAI사에서 ChatGPT를 공개하면서 인공지능(AI)의 활용시대가 벌써 코앞에 대면하게 되었다. ChatGPT의 등장은 흥분과 우려를 동시에 가져다 주었다. 2023년 4월이 된 지금은 더 빠른 속도로 ChatGPT를 ...
2023-04-13
편집국
[교수칼럼] 잘 팔리는 제품의 비밀! 컬러 기호학
원세화(시각정보디자인) 교수 화사한 봄 4월, 어떤 컬러의 옷을 살까? 독일 언어학자 테오 반 레이우엔(Theo van Leeuwen)이 그의 저서 컬러의 언어(The Language of Colou...
2023-04-13
편집국
[진리터] 학생회를 향한 비판, 발전을 위한 거름
지난 6일, 본교 제36대 바다 총학생회가 소집한 학생총회가 무산됐다. 학생총회는 회원 1/10 이상의 출석이 있어야만 개회될 수 있기에 1학기 재학생 1만 3,976명 ...
2023-04-13
김화연 편집국장
[만평] 물류센터 노동실태
2023-04-13
이정빈 수습기자
[네컷만화] 마스크 해제
2023-04-13
정가은 기자
[기자수첩] 극단적 선택, 과연 옳은 표현일까?
우리는 때때로 자살을 ‘극단적 선택’이라고 칭한다. 자살은 개인적인 혹은 사회적인 원인으로 당사자가 자유의사에 의해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라는 뜻이다. 과연 우리가 자살을 일컫는 말인 ...
2023-03-30
홍지성 기자
[만평] 노동 계약
2023-03-30
이수민 기자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인기있는 뉴스
1
[속보] 토론회 중 비리 구재단 아들 등장, 세습구조 본격화하나
2
Do I Have Call Phobia, Too? MZ is Afraid...
3
분명한 수강신청 과실, 본교의 대응은 인터뷰 거부
4
Relaxing with a Coffee? Not in an Espresso Bar!
5
죽어가는 우리…음식으로 살린다
6
[탐사보도] 교직원 보수보다 낮아지는 등록금 수입
7
2025년도까지 감내할 수밖에 없는 높은 난방비
8
[단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위한 첫 걸음, 원격교육원에서
9
[단신] 자격증과 공모전으로 KGU+ 포인트 받자
10
어촌, 디자인을 입다
최신뉴스
[단신] ‘레츠 쿠기릿’ 당신에게 깃든 행운을 찾았나요?
05-16
[오늘 기자는] 내 방 속 작은 박물관, 골동품 수집
05-16
[오늘의 대학가] 대학가에 스며들고 있는 챗GPT
05-16
[보도] 100년 삶의 지혜, 김형석 교수의 인생 이야기
05-15
[음악]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그대에게
05-15
[단신] 오늘부터 잊지 말고 복수전공 신청하자
05-15
[자취인의 밥상] 스팸과 함께라면 자취도 무섭지 않아
05-15
[심층보도] 새롭게 탈바꿈하는 본교 교양, 어떻게 달리지나
05-15
[축제 속으로] 캠퍼스에 번진 웃음꽃, 이게 진짜 대학이지!
05-15
[단신] 씨름부, 2개 체급의 정상에서 강호의 위엄을 보이다
05-15
KUBOOKI 카드뉴스
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