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터] 말로는 지울 수 없는 ‘책임’의 무게
-
[기자수첩] 편리함이 그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기를
-
[사진後] 나를 위협하는 ‘에이, 설마’라는 안일한 생각
-
[진리터] 방관, 침묵, 고요 삼위일체가 만든 사건의 종식
-
[사진後] 변하지 않는 푸른색의 바다가 주는 힘
-
[기자수첩] 가짜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외쳐본다
-
-
[진리터] 효율성과 대표성, 어떻게 저울질할 것인가
-
[취임사] 靑出於藍 어쩌면 새로운 시작, 어쩌면 새로운 도약
-
[기자수첩] 음주운전 사전 예방 대책을 촉구하며
-
-
[기자수첩] No Room for Racism
-
[사진後]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불안한 하늘 아래에 있는 우리
-
[진리터] 학생회를 향한 비판, 발전을 위한 거름
-
[기자수첩] 극단적 선택, 과연 옳은 표현일까?
-
[진리터] 폐지된 정기 감사, 잃어버린 역사의 교훈
-
[사진後] 이 기사 좋은 것 같아. 아니 좋아
-
[사진後] 바쁜 일상 속 걸어서 떠나는 작은 여행
-
[기자수첩]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욕설 작성
-
Let’s Enjoy Chuseok at Home!
Chuseok is one of the biggest holidays in South Korea, along with Korean New Year. During Chuseok, the family gathers around to eat delicious food, share stories, and show affection for each other. One representative Korean food eaten during Chuseok is called songpyeon. Since our ancestors used pine tree leaves to make songpyeon, it was referred to as ‘songbyeong’ in the past, with ‘song’ meaning pine tree and ‘byeo...
[JOB지식] 사학과에서 N사까지 성공의 A to Z
[음악] ‘아니 근데 진짜’ 사랑한다고
뜨거워지는 지구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