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06:35 (Thu)
로그인
회원가입
경기소식
기획보도
단신
[심층보도] 캠퍼스타운, 본교 발전의 초석 될까
캠퍼스타운 추진 나선 수원시 ‘캠퍼스타운’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청년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사업이다. 국내에서는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도입해 현재 서울시 소재 2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각 대학은 청년들의 창업을 독려하는 프로그램 및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
사회이슈
[와이파이] 성인 엑스포, 단순 행사인가 유사 성매매인가
논란의 중심 ‘성인 엑스포’ 결국 개최 무산 ‘2024 KXF The Fashion(이하 성인 엑스포)’은 유튜브 플레이조커 채널과 한국성인콘텐츠협회(이하 협회)에서 주최하는 성인문화 행사다. 플레이조커·협회의 이희태 대표는 국내에서 성인물에 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함을 깨닫고 작년 12월 한국 최초 성인 엑스포, ‘K-XF(코...
문화
[방구석 시사회] ‘괴물 형사’ 마석도, 네 번째 진실의 방으로
●평점수민: 베를린 영화제 진출, 2일 만의 100만 관객 달성. 한국 상업 영화 개척자가 되기를 민: 액션물 클리셰의 연속, 뻔한 장면은 궁금하지 않다현욱: 정형화 된 틀에서 최대한의 재미를 뽑아낸 영화지빈: 시리즈물 치곤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탄탄한 액션으로 구성된 좋은 짜임새 ●한 줄 평수민: 보고 나면 온몸이 아픈 연기 차력쇼 민: ...
오피니언
교수칼럼
기자칼럼
사설
만평
[진리터] 우후죽순 발생하는 이슈, 관심으로 찾을 수 있는 권리
오는 2029년 광교중앙역과 호매실역을 잇기 위한 신분당선 연장이 이뤄진다. 하지만 본교 수원캠퍼스와 도보 15~20분 거리에 위치한 광교(경기대)역은 해당 연장안에서 배제된다. 본교는 광교(경기대)역의 역명을 사수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갈등을 겪었다. 지난 2019년에는 각종 성명문을 받는 등 힘써왔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계획돼 온 신분...
방송기획국
Pharos
Cover Story
Editorial
English Tip
Campus
Photo
Society
Culture
Review
Local
Others
Shall We Dance?
There are moments that you want to get away from. Sometimes life is overwhelming and you might think that you’re too fragile. Due to personal reasons, I felt like that while working on this issue. Although I felt helpless, somehow I got over it. You control your own life. Your society is where you belong. You should take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and society and take good care of yourself. What I tried not to forget is this quote by Viv...
웹진운영국
신문사 소개
신문방송사 행정관리팀
신문편집국
영자신문편집국
방송기획국
웹진운영국
Top
경기소식
기획보도
단신
사회이슈
문화
오피니언
교수칼럼
기자칼럼
사설
만평
방송기획국
Pharos
Cover Story
Editorial
English Tip
Campus
Photo
Society
Culture
Review
Local
Others
웹진운영국
신문사 소개
신문방송사 행정관리팀
신문편집국
영자신문편집국
방송기획국
웹진운영국
홈
오피니언
오피니언
그래서 자율개선의 의지와 역량, 시스템은 갖추고 있는가?
본교가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오랜 가뭄에 단비처럼 모처럼 안도감을 갖게 한 쾌거다. 구성원들이 합심 노력한 결과다. 그러나 이번의 성과는 새로운 출발점일 뿐...
2018-09-18
편집국
[사진 後] 성숙한 팬 문화, ‘플미티켓’ 타도로부터
팬덤문화를 보면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의 공연을 보기 위해 티켓팅을 하는 모습이 자주 나타난다. 보통 공연의 좌석은 한정돼있는 반면,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굉장히 ...
2018-09-18
박서경 경기대 신문사 기자
4컷 만화
이유림 기자
2018-09-18
이유림
경기대신문 60주년 축하합니다
윤가은 기자
2018-09-18
윤가은 기자
체제는 통합, 수원·서울 간의 의견은?
과거 본교 서울캠퍼스에는 △관광대학 △예술대학 △8개의 학과가 있었다. 그러나 구조조정으로 인해 관광문화대학으로 통합됐다. 이로 인해 서울캠퍼스는 한 개의 단과대학밖에 없으므로 대학본부 ...
2018-09-18
김희연
대학언론의 위기 속 기자의 자세
현재 대학생의 소통창구는 △에브리타임(이하 에타) △대나무숲 △○○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와 같이 시간제약이 없고 빠르게 자기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SNS가 주를 이룬다. 이에 비해 매주 또는 격주...
2018-09-18
이지우
언론사를 이끌어 간다는 것은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갈 무렵 2학기가 시작됐다. 개강이 다가오면서 대부분이 다시 학교 생활패턴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했을 것이다. 본교 신문사도 2학기를 위해서 방학동안 회의를 통해 준비를 마친...
2018-09-06
김희연
흥미. 적성 그리고 성적이라는 세 마리 토끼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유치원 시절부터 줄기차게 들어온 이 질문에 대해 나는 이미 다 커버린 대학교 학부 3학년 재학생 시절에도 명확하게 대답을 하지 못했다. 답답한 마음에 교내 진로상담...
2018-09-04
편집국
대학이 어렵다.
교육부가 지난 8월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앞으로 3년 이내에 38개의 사립대학이 문을 닫을 것이라고 한다. 학령인구와 대학진학율은 점점 줄어들어 10년 후에는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수...
2018-09-04
편집국
먹방 규제, 국민 자율성 침해
이유림 기자
2018-09-04
이유림
[사진後] ‘그 날’의 역사를 되새기는 8.14
1991년 8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임을 최초 증언한 날이다. 또한 그 날은 다른 피해자들이 세상에 나오는 계기가 된 날로서 지난해 12월, '일본군위안부 피해...
2018-09-04
이유림
[기자수첩] 언론은 거울이다
우리는 언론이 중립적이고 출처가 분명한 사실만을 사용해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것이 이상적인 모습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할 때 우리가 접하는 정보들이 명확...
2018-09-04
이건우 정기자
4컷만화
그림 윤가은 기자 gaeun@kyonggo.ac.kr
2018-09-04
윤가은 기자
대학행정 체계, 서비스조직으로 거듭나야
이제 다시 한 학기를 마무리할 시점이 됐다. 대학에서는 한 해가 학기 단위로 나눠지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이 매우 빠르게 느껴진다. 그러나 대학의 한 구성원이 체감하는 시간의 흐름보다 대학을 둘러...
2018-06-04
편집국
판문점 선언과 남북 스포츠교류
70년 이상 지속된 분단으로 인해 남북 간에는 △ 정치 △경제 △사회 △문 화 등 다방면에 걸쳐 이질화가 심각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규칙과 경쟁 속에서 서로의 몸을 부딪치며 말하는 스...
2018-06-04
편집국
우리는 거꾸로 가야한다
‘다미앵’이라는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저녁에는 제모를 하고 아침에는 무슨 옷을 입을지 한참 고민한다. 결국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남자는 직장으로 가는 길에 지나가는 여자들의 희롱을 ...
2018-06-04
편집국
아무 신문은 없다
아무렇게나 만들어지는 신문은 없다. 모든 지면에는 오로지 신문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실 경기대신문 기자로 활동하기 이전에는 신문에 ...
2018-06-04
한민주 신문편집국 편집국장
4컷만화
윤지솔 기자
2018-06-04
윤지솔
장애 학생 복지 갈 길이 멀다...
박서경 기자
2018-06-04
박서경
[사진 後] 애매한 흡연구역에 흡연·비흡연자 모두 불만
현재 본교에는 흡연자들의 올바른 흡연문화 정착과 깨끗한 캠퍼스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흡연구역이 지정돼 있다. 그러나 교내 커뮤니티에는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고려 하지 않은 흡...
2018-06-04
윤가은 수습기자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인기있는 뉴스
1
[이날의 History] 얼룩진 세상 속 자연히 빛을 내는 곳, 그날을 기억하며
2
[새내기특집] 한눈에 모아 보는 경기대 캠퍼스
3
What Happened in KGU? : 오리엔테이션 편
4
[문화더하기] '동심의 상징' 디즈니, 고어물로 돌아오다
5
[취재기획] 오는 25일 사분위 결과에 따른 법인 정상화 결정, 본교의 미래는?
6
What Happened in KGU? : 동아리 박람회
7
What Happened in KGU? : 총학생회 해오름제
8
[심층보도] 이름부터 구성까지 달라진 2024학년도 교양 톺아보기
9
[취재기획] 본교의 풀리지 않는 딜레마, 정상화 체제로의 전환
10
[사진後] 1초의 클릭이 가르는 운명, 순응해야 하는 학생
최신뉴스
잡음 끊이지 않는 신분당선, 연장 놓고 갑론을박
05-05
[진리터] 우후죽순 발생하는 이슈, 관심으로 찾을 수 있는 권리
05-08
사생자치회 선출로 기숙사 운영 날개 다나
05-04
Shall We Dance?
05-08
People Who Didn't Bloom: Young People's Solitary Death
05-08
Korea’s Buddhist Culture
05-08
Welcome Back, KBO: Changes in 2024
05-08
My Dear Baby
05-08
What Are KGU Students Looking Forward to?
05-08
Make Your Own Candle at “January”
05-08
KUBOOKI 카드뉴스
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