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정보보호의 선두로, ISMS 인증 취득

본교는 작년 12월 9일부터 4일간 ‘정보보호 관리체계(이하 ISMS)’의 심사를 진행해 인증 취득 유지에 성공했다. ISMS는 한국인터넷진흥 원(KISA)에서 정보보호를 위해 진행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제도다. 본교의 경우 지난 2020년 최초로 인증서를 취득해 현재 5년 연속 인증 취득을 유지하고 있다. ISMS는 본교 총무팀, 전산정보...

[단신] 서대문구 학보사 간담회, 하나 되는 우리를 위해

지난달 22일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과 관내 4개 대학 학보사 기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2023년 처음 학보사 간담회를 시작해 매년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통해 왔다. 올해는 △행복장학금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 △서대문구 청년 정책 등을 주제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이 구청장은 간담회 진...

[단신] 국내 최초 K-캘리그라피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본교 한류문화대학 원 K-캘리그라피학과가 국내 최초로 ‘제1회 석사학위 청구 졸업전 시회’를 개최했다. 해 당 전시는 지난달 21 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 1010’에서 열렸다. 전시에서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의 만남’을 주제로, 한글이 K-아트로 도약하는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선보...

[단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해

본교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지난달 7일부터 오는 12월 7일(일)까지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사회적 통합을 위해 기획됐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에서...

[단신]현장실습학기제, 현장 경험과 졸업 요건을 한 번에

본교 커리어개발· 현장실습센터에서 오는 23일(금)까지 2학년 2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계절제(여름 방학) 현장실습학기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전공 관련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습 기관에 따라 1개월(3학점) 또는 2개월(6학점)로 운영되며, 학생 들은 ...

[단신] 관광의 새 지평을 연 본교 서울캠퍼스 평생교육원

본교 서울캠퍼스(이하 서울캠) 평생교육원이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서울마이칼리지 공모사업’ 특성화형 분야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대학교와 협력해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중장년 시민들의 성공적인 직업 전환을 지원한다. 그중 특성화형 분야란 본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취득하는 ...

[단신]새로운 역사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다

지난달 22일부터 29일 까지 강원도 강릉 아레나 경기장에서 진행된 ‘제71 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 회’에서 본교 탁구부가 단 체전 5연패의 신기록을 달 성했다. 본교를 승리로 이끈 것은 △윤창민(스포츠레저산업·4) △주현 빈(스포츠건강과학·3) △김기태(스포츠레저산업·3) △이현민(스포츠 레저산업·2) △김장...

[단신] “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가장 나를 위한 시간

본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해 본교 교육성과관리센터에서 실시한 재학생 만족도 및 요구 조사 결과에 맞춰 오는 21일(수) 재학생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워크숍-스트레스와 함께,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트레스’를 심리학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살...

[단신] 수업에서 공모전까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Pages 공모전

본교 교양교육연구센터에서 다음 달 27일(금)까지 ‘2025학년도 1학기 Pages 공모전’을 신청받는다. 본 공모전은 필수 교과목인 ‘지역문제의창의적해결’과 연계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수업과 관련된 활동을 통해 평가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은 지역 문제의 선정 이유, 해결 방안 등을 15~30장 분량의 저널...

[단신] 부채로 전하는 바람 아닌 마음

다가오는 단오를 기념해 본교 소성박물관에서 오는 30일(금)까지 문화행사 ‘바람을 전하다’를 신청받는다. 본 행사는 세시풍속인 단오와 단옷날 부채를 선물하는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박물관이라는 문화 향유 공간에서 손쉽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교내와 교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