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의 History] 얼룩진 세상 속 자연히 빛을 내는 곳, 그날을 기억하며
국립공원의 날을 아세요? 국립공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자연생태계와 문화 경관의 보전을 전제로 자연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보호 지역이다. 이는 파괴돼 가는 자연생태계와 각종 문화유산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자연공원법령에 따른 △자연생태계 △자연경관 △문화...
[새내기특집] 한눈에 모아 보는 경기대 캠퍼스
✽방학 중 운영시간은 아래 시간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학생회관 1층 – 복사실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 •학생회관 4층 – 학식당 (중식- 오전 11시 10분~오후 1시 30분, 석식 - 오후 5시 30분~7시) •학생회관 4층 – 이마트24 (오전 8시 30분~오후 8시) •학생회관 5층 – K-Space (오전 9시~오후 10시) •본관 1층 ...
What Happened in KGU?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문화더하기] '동심의 상징' 디즈니, 고어물로 돌아오다
시들어가는 저작권의 대명사, 디즈니 디즈니는 저작권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항상 강경한 태도를 취해왔다. 특히 디즈니 캐릭터를 이용해 2차 창작을 진행하려면 라이선스1)를 취득한 이후에도 디즈니의 승인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외부 창작자들은 디즈니 관련 2차 창작을 기피하기도 했다. 이처럼 디즈니가 철저히 저작권 보호를 받을 ...
[취재기획] 오는 25일 사분위 결과에 따른 법인 정상화 결정, 본교의 미래는?
■ 제10대 교수회 황의갑(경찰행정학전공) 회장 “임시이사 체제를 지속할 순 없어, 3주체 간의 협력 통해 법인 정상화 이뤄낼 것” . 임시이사들이 구성돼 있으니 이사들의 판단 및 의견과 더불어 정상화 절차에서 대학 3주체의 의견이 중요하다. 각 의견이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에 전달되고 이를 근거로 사분위에서 대학 ...
What Happened in KGU? : 동아리 박람회
[진리터] 1100호가 우리의 종착지는 아니니까
1958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경기대신문이 어느새 1100호를 맞이한다. 편집국장으로서 1100호를 맞이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다. 이번 1100호는 총 72면으로 기존 신문의 정확히 두 배다. 이를 관통하는 주제는 대학언론에 닥친 위기다. 다채로운 구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만큼 부디 독자분들께도 경기대신문 1100호가 유의미한 신문으로 기억되...
[1100호 축사] 경기대 역사의 寶庫 경기대신문의 1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배대호 | 노동조합위원장 노동조합 18대 위원장 배대호입니다. 경기대학교 직원들과 함께 “경기대신문”의 1100번째 발걸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958년 9월 22일 창간호 발행 이후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모든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신문보다 빠르게 소식을 전파하는 대학 내 홈페이지, SNS, 커뮤니티는 대학 언론의 방향에 ...
[1100호 축사] 경기대신문, 한결같이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청년 의기의 정체성을 기대하며
황의갑(경찰행정학전공) | 교수회장 ‘교수님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갑진년 봄학기를 시작하며 한 학과 학생회장이 소속 교수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학생들의 젊은 정의감을 읽습니다. 청년 의기로 경기대의 굴곡진 역사를 함께하며 한결같이 대학 정론의 길을 고민해 온 경기대신문이 1958년 창간된 이...
[1100호 축사]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의 1100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윤대용 | 총학생회장 친애하는 동문, 교직원, 학생 여러분, 우리의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이 오늘 1100호를 맞이하여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는 우리 대학 커뮤니티에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우리 대학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소중한 장이 될 것입니다. 1100호 출간은 우리 신문편...
[경기대신문의 1100호] 대학언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잘 기록하는 매체
70기 김재림(스포츠경영·16졸) 동문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 대학에 입학하면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키기엔 학회나, 동아리 활동만으로는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수업을 듣기 위해 강의실을 이동하다 가판대에 놓인 3월호 신문을 집어 들었고 제일 뒷장에서 ...
[타 대학보 축사] 경기대신문의 11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채린 편집장 | 숙명여자대학교 신문사 흔히 ‘언론은 사회의 거울’이라고들 합니다. 학보사의 역할도 이와 같습니다. 학우들은 학내 언론을 통해 학교를 마주합니다. 대학 본부의 권력 견제 및 감시는 학보사에게 주어진 역할입니다. 쓴소리가 필요할 때면 날카로운 비판으로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합니다. 신문에 빼곡히 자리 잡은 ...
[타 대학보 축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란 사명감
윤다교 편집국장 | 부산대학교 신문사 1958년부터 경기대를 써내려 가는 펜으로써 학생사회를 밝혀온 의 1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이 발로 뛰고 직접 보고 들으며 담아낸 1100번의 역사 속에서 학생들은 성찰과 성장을 반복하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만 1100호라는 오랜 역사가 쌓이기까...
[취재기획] 1,382명으로 개회한 학생총회, 막판에는 300명 남짓
재학생 1만 3,709명 중 1,382명의 참석 본교 제37대 인, 연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는 지난 2일과 4일, 2024학년도 1학기 학생총를 소집했다. 본교 서울캠퍼스 블랙홀과 수원캠퍼스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학생총회는 이원화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에 서울캠퍼스 학생총회에서 의결을 미리 진행한 뒤 수원캠퍼스 학생총회 참여자 정족...
[단신] 기숙사, 방치 자전거 및 오토바이 집중수거에 전력
[단신] 내 손으로 설계하는 SW트랙
[와이파이] 큰 박스에 달랑 물건 하나, 과대포장 규제 정책 시행은 언제쯤
[한올진 세상] 마땅히 사랑받지 못한 동물, 유기동물을 위해
[문화산책] 이 세계는 멋져 보이지만 모두 환상이야
[문화 더하기] 자동차 씨, 앞으로 주행은 셀프입니다
[진리터] 1100호가 우리의 종착지는 아니니까
[네컷 만화] 학생총회
What Happened in KGU? : 수원캠퍼스 학생총회 편
What Happened in KGU? : 창의공과대학 해오름제 편
[단신] 기숙사, 방치 자전거 및 오토바이 집중수거에 전력
[단신] 내 손으로 설계하는 SW트랙
[단신] 독서유기, 책이 읽고 싶어지는 마법
[단신] 5월 예비군 훈련, 선택 아닌 의무
[와이파이] 큰 박스에 달랑 물건 하나, 과대포장 규제 정책 시행은 언제쯤
[한올진 세상] 마땅히 사랑받지 못한 동물, 유기동물을 위해
[와이파이] 이커머스 ‘쩐의 전쟁’,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정치기획]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수원시 정' 후보자 인터뷰
[문화산책] 이 세계는 멋져 보이지만 모두 환상이야
[문화 더하기] 자동차 씨, 앞으로 주행은 셀프입니다
자극적 요소 대신 진정한 ‘사랑’이 필요한 시대
[이날의 History] 한국고속철도의 20년 여정, 그 너머를 향해
[진리터] 1100호가 우리의 종착지는 아니니까
[네컷 만화] 학생총회
[만평] 기숙사 수용
[사진後] 아득한 길도 멀리서 보면 짧기에
What Happened in KGU? : 수원캠퍼스 학생총회 편
What Happened in KGU? : 창의공과대학 해오름제 편
What Happened in KGU? : 서울캠퍼스 학생총회 편
The College of Social Science’s Haeorum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