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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 대학원] 국정운영의 핵심 중추를 배우는 학문, 행정학과
- Q. 우선 행정학과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행정학과는 1979년 본교 대학원 설치 인가 당시 경영학과, 무역학과와 함께 최초로 설치된 학과다. 따라서 본교 대학원을 대표하는 학과 중 하나라 볼 수 있을 것 같...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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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지식] 호텔에서 구글코리아까지, 그의 발자취를 따라서
- Q. 본인 소개와 수행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013년에 본교를 졸업해 현재는 구글코리아에서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을 담당하고 있는 호텔경영학과 07학번 이문용입니다. 구글코...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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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석 시사회] ‘괴물 형사’ 마석도, 네 번째 진실의 방으로
- ●평점수민: 베를린 영화제 진출, 2일 만의 100만 관객 달성. 한국 상업 영화 개척자가 되기를 민: 액션물 클리셰의 연속, 뻔한 장면은 궁금하지 않다현욱: 정형...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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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평] 포토 프레스
- 이소원 수습기자 Ι lsw200406@kyonggi.ac.kr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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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디지털 성범죄, 어디까지 알고 있니?
- 본교 인권·성평등센터는 오는 16일(목) 2024학년도 1학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본 예방교육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정보와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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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교통혁명 향한 새로운 발걸음, GTX 시대 개막
- GTX, 기존 전철과의 비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 주요 거점역을 30분대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광역급행철도다. 현재 수도권에는 많...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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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의 History] 바다에도 ‘식목일’이 있다고?
- '바다 식목일'은 무엇일까? 바다 식목일은 매년 5월 10일로 ‘바닷속에 해조류를 심는 날’을 뜻한다.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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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어쩌지?
- 코로나 팬데믹 시절이 너무 힘들었다. 아니 지금이 그때보다 더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단군 이래 지금이 한국에 있어서 가장 르네상스 시대이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한국이 큰일났다. ...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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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이 오면…
- 정윤섭(산학협력단) 조교수 이 글이 지면에 실릴 즈음엔 4월이 다 갔을 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해마다 4월이 오면, 제주 4.3 사건이 생각나는 것은 우리가 피할 ...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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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4년째 ISMS 인증 취득, 정보보호의 길로
- 본교는 작년 12월 12일부터 4일간 정보보호 관리체계(이하 ISMS)의 심사를 진행해 인증 취득 유지에 성공했다. ISMS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정보보호를 위해 진행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제도다. IS...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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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터] 1100호가 우리의 종착지는 아니니까
- 1958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경기대신문이 어느새 1100호를 맞이한다. 편집국장으로서 1100호를 맞이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다. 이번 1100호는 총 72면으로 기존 ...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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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 역사의 寶庫 경기대신문의 1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 배대호 | 노동조합위원장 노동조합 18대 위원장 배대호입니다. 경기대학교 직원들과 함께 “경기대신문”의 1100번째 발걸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9...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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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신문, 한결같이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청년 의기의 정체성을 기대하며
- 황의갑(경찰행정학전공) | 교수회장 ‘교수님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갑진년 봄학기를 시작하며 한 학과 학생회장이 소속 ...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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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의 1100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 윤대용 | 총학생회장 친애하는 동문, 교직원, 학생 여러분, 우리의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이 오늘 1100호를 맞이하여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는 우리 대학...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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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신문의 1100호] 대학언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잘 기록하는 매체
- 70기 김재림(스포츠경영·16졸) 동문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 대학에 입학하면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두 가지를 동...
-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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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대학보 축사] 경기대신문의 11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함채린 편집장 | 숙명여자대학교 신문사 흔히 ‘언론은 사회의 거울’이라고들 합니다. 학보사의 역할도 이와 같습니다. 학우들은 학내 언론을 통해 학...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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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대학보 축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란 사명감
- 윤다교 편집국장 | 부산대학교 신문사 1958년부터 경기대를 써내려 가는 펜으로써 학생사회를 밝혀온 의 1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이 ...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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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기획] 1,382명으로 개회한 학생총회, 막판에는 300명 남짓
- 재학생 1만 3,709명 중 1,382명의 참석 본교 제37대 인, 연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는 지난 2일과 4일, 2024학년도 1학기 학생총를 소집했다. 본교 서울캠퍼스 블랙...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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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기숙사, 방치 자전거 및 오토바이 집중수거에 전력
- 본교 경기드림타워(이하 기숙사)에서 오는 19일(금)까지 자전거 보관대의 사용자 확인 신고 기간에 들어간다. 해당 수거 조치는 △자전거 △오토바이 △킥보...
-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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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산책] 이 세계는 멋져 보이지만 모두 환상이야
-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완벽한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 영화 속 다른 세계에서는 이와 같은 상상이 현실이 된다. 영화 코렐라인은 영국 소설가 닐 ...
-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