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식
-
[JOB지식] 호텔에서 구글코리아까지, 그의 발자취를 따라서
Q. 본인 소개와 수행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013년에 본교를 졸업해 현재는 구글코리아에서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을 담당하고 있는 호텔경영학과 07학번 이문용입니다. 구글코리아는 2006년 한국에 설립된 구글 한국 캠퍼스로 △검색 △광고 △유튜브 등 여러 분야에서 선도하고 있어요.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
-
[단신] 디지털 성범죄, 어디까지 알고 있니?
본교 인권·성평등센터는 오는 16일(목) 2024학년도 1학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본 예방교육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정보와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2일(화)까지 본교 BARUN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강의는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Zoom을 통해 이...
-
[단신] 4년째 ISMS 인증 취득, 정보보호의 길로
본교는 작년 12월 12일부터 4일간 정보보호 관리체계(이하 ISMS)의 심사를 진행해 인증 취득 유지에 성공했다. ISMS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정보보호를 위해 진행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제도다. ISMS 인증을 취득하면 매년 사후 심사를 진행해 총무팀, 전산정보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관련 80개 항목에 대한 결함이 1개라도 조치되지 ...
-
[1100호 축사] 경기대 역사의 寶庫 경기대신문의 1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배대호 | 노동조합위원장 노동조합 18대 위원장 배대호입니다. 경기대학교 직원들과 함께 “경기대신문”의 1100번째 발걸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958년 9월 22일 창간호 발행 이후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모든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신문보다 빠르게 소식을 전파하는 대학 내 홈페이지, SNS, 커뮤니티는 대학 언론의 방향에 ...
-
[1100호 축사] 경기대신문, 한결같이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청년 의기의 정체성을 기대하며
황의갑(경찰행정학전공) | 교수회장 ‘교수님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갑진년 봄학기를 시작하며 한 학과 학생회장이 소속 교수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학생들의 젊은 정의감을 읽습니다. 청년 의기로 경기대의 굴곡진 역사를 함께하며 한결같이 대학 정론의 길을 고민해 온 경기대신문이 1958년 창간된 이...
-
[1100호 축사]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의 1100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윤대용 | 총학생회장 친애하는 동문, 교직원, 학생 여러분, 우리의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이 오늘 1100호를 맞이하여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는 우리 대학 커뮤니티에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우리 대학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소중한 장이 될 것입니다. 1100호 출간은 우리 신문편...
-
[경기대신문의 1100호] 대학언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잘 기록하는 매체
70기 김재림(스포츠경영·16졸) 동문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 대학에 입학하면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키기엔 학회나, 동아리 활동만으로는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수업을 듣기 위해 강의실을 이동하다 가판대에 놓인 3월호 신문을 집어 들었고 제일 뒷장에서 ...
-
[타 대학보 축사] 경기대신문의 11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채린 편집장 | 숙명여자대학교 신문사 흔히 ‘언론은 사회의 거울’이라고들 합니다. 학보사의 역할도 이와 같습니다. 학우들은 학내 언론을 통해 학교를 마주합니다. 대학 본부의 권력 견제 및 감시는 학보사에게 주어진 역할입니다. 쓴소리가 필요할 때면 날카로운 비판으로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합니다. 신문에 빼곡히 자리 잡은 ...
-
[타 대학보 축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란 사명감
윤다교 편집국장 | 부산대학교 신문사 1958년부터 경기대를 써내려 가는 펜으로써 학생사회를 밝혀온 의 1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이 발로 뛰고 직접 보고 들으며 담아낸 1100번의 역사 속에서 학생들은 성찰과 성장을 반복하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만 1100호라는 오랜 역사가 쌓이기까...
-
[취재기획] 1,382명으로 개회한 학생총회, 막판에는 300명 남짓
재학생 1만 3,709명 중 1,382명의 참석 본교 제37대 인, 연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는 지난 2일과 4일, 2024학년도 1학기 학생총를 소집했다. 본교 서울캠퍼스 블랙홀과 수원캠퍼스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학생총회는 이원화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에 서울캠퍼스 학생총회에서 의결을 미리 진행한 뒤 수원캠퍼스 학생총회 참여자 정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