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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약 100명의 학생 대표, 교육부 앞에서 ‘법인 정상화’ 소리높여
  • 김봄이 기자
  • 등록 2024-06-17 16: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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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시위 이후 작성된 호외 속보 기사입니다. 방중에도 법인 정상화 이슈에 있어 지속적으로 취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17일(월)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본교 법인 정상화 촉구를 위한 시위가 진행됐다. 제37대 인, 연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 윤대용(스포츠경영·4) 회장은 “지난 5일 침묵시위 당시 전달한 의견서에 대해 12일까지 답변을 요청했으나 응답이 없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는 약 1만 3,000명의 학우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판단해 정상화 추진 학생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교육부 시위 진행 배경을 밝혔다.

 


 해당 시위에는 각 단과대학 및 자치단체 임원진 100명가량이 자리했다. 총학생회 이어진(체육·4) 정책국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김민구(신소재공학·4) 부총학생회장의 자유발언 △의견서 제출 △법인 정상화 현황 설명 △4개 단과대학 회장의 자유발언 순으로 시위가 진행됐다. 총학생회 윤대용 회장과 김민구 부회장은 교육부 경영혁신팀 및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에 직접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짧은 면담을 진행했다. 의견서는 크게 △정상화가 필요한 이유 △정상화를 위한 학생들의 노력 △정상화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 △사분위 및 교육부에 대한 요청사항이 담겼다. 



아래는 시위 진행 순서에 따른 자유발언 내용이다.

 


■총학생회 김민구(신소재공학·4) 부회장 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경기대학교 제37대 인, 연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김민구 인사드리겠습니다. 우선 발언을 시작하기에 앞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교 발전을 위해 함께 자리해 주신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 △총학생회 △각 단과대학 학생회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현재 본교는 법인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총학생회 및 중운위는 지난 1월부터 학교 본부 측의 정상화에 대한 의견을 표출했고 그 후 진행이 미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기에 2월 총학생회는 본교 학우분들을 대상으로 정상화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총 2,504명의 설문 중 2,284명의 학우가 정상화 체제 전환에 동의했고 2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1,361명의 설문 중 1,268명의 학우분들께서 정상화 체제 전환에 동의했습니다.


 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11일 경기대학교 총학생회 및 중운위의 공동 성명문을 작성 및 게시하기로 결정했고 3월 19일 각 강의동에 공동 성명문을 부착했습니다. 그후 3~4월달 학교 본부, 학교법인이 정상화를 위한 행보를 보이지 않았고 4월 11일 새로운 임시이사가 선임됐다는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그에 따라 총학생회는 지난달 1일 경기대학교 정상화 관련 민원을 교육부에 제출했고 지난달 9일부터 총 두 차례에 걸쳐 학교 정문 및 후문 측에 정상화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그 이후 지난달 23일 경기대학교 법인 측에 정상화 관련 질문 사항들을 담은 메일을 발송했으나 답변받지 못했고, 지난 5일 법인이사회 회의가 개회되는 날 학생 대표들이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진행, 총학생회장이 이사장에게 학생 의견서를 제출하며 지난 12일까지 답변을 요청했으나 답변은 물론 추후 올라온 이사회 회의록에는 이 사안에 대한 논의가 일절 이뤄지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본교 총학생회 및 중운위는 더 이상 법인의 이러한 행보를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고 이렇게 오늘 교육부 청사 앞에 학생들의 의견을 소리 높여 전달하기 위해 자리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교육기관의 존재 의의는 누구로부터 정의됩니까? 경기대학교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입니까? 경기대학교 총학생회 및 중운위는 학생들의 의견이 무시당하고 억압받지 않게 하기 위해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임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약속드리며 발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3대 PACE 예술체육대학 학생회 전민재(스포츠건강과학·4) 회장 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학생회장 전민재입니다. 우선 무더운 날씨에도 본교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학우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먼저 올리며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학우분이 알고 계신 것처럼 현재 본교는 정이사 체제가 아닌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법인을 갖춰 학교의 발전을 도모해야 하는 상황에 정이사가 아닌 임시이사 체제라는 이유로 본교는 발전 없이 그저 제자리걸음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경기법인 임시이사진들의 임기가 종료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에서 본교 정상화에 관한 안건이 상정됐고 지난 4월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 결과 정상화가 아닌 또다시 학교법인 경기학원 임시이사 선임안이 승인됐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중운위는 지난 5일에 열린 제1차 이사회 회의에 맞춰 침묵시위를 진행했고 정상화에 관한 학생 의견서를 제출했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결국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정상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상화에 관한 의견을 전달하고 표출했지만 우리에게 돌아오는 건 그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현 시대 상황에 맞춰 학교도 발전하기 위해서 정상화는 필히 이뤄져야만 하는 단계입니다.


 앞으로도 현재와 같이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면 학교 운영에 관해 소극적인 태도로 학교를 운영하게 될 것이며, 이는 분명하게 본교 발전에는 득이 되지 않는 행보입니다. 정상화를 통해 재정적 안정성 또한 확보해 내 학교 운영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다면 본교의 △학생 △교수 △직원들의 복지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상화된 학교에서 학생들이 다른 걱정 없이 학업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별다른 문제가 없도록 더욱 발전하는 본교가 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 본교 법인 정상화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주셨던 선배님들, 그리고 현재 정상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우리를 마지막으로 이후 본교에 입학해 더 큰 복지와 혜택을 누려야 할 후배님들을 위해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정상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가 교육부는 경기대학교 법인 정상화를 이라고 선창하면 촉구하라 촉구하라 촉구하라 외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부는 경기대학교 법인 정상화를 / 촉구하라 촉구하라 촉구하라’

 

 중운위는 본교 법인 정상화를 위해, 학생 사회의 발전과 복지를 이뤄내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예술체육대학 학생회장 전민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40대 ZERO:0 창의공과대학 학생회 김동혁(기계시스템공학·4) 회장 자유발언



 안녕하십니까, 경기대학교 창의과대학 학생회장 김동혁입니다. 먼저 본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한 시간 내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학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현재 본교는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은 임시이사 체제입니다. 이는 본교의 발전과 학우들의 더 나은 학교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중대한 안건을 결정해야 할 이사회가 정상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는 학우 여러분들이 누려야 할 혜택과 복지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중운위는 학우들의 의견을 취합해 본교의 정상화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질의서를 제출했지만 적극적인 답변과 피드백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는 수천 명 학우들의 의견을 묵살했음을 의미하며 학생 사회의 자치권을 인정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저는 창의공과대학 학생회장이자 중운위 위원으로서 이 자리에 섰지만 그 이전 일반 학우의 입장으로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지금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얻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학우 여러분의 권리와 더 나은 학교 생활을 찾기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 지난 6월 5일 제출한 질의서에 답변해 주기를 요구한다.
둘. 정상화 및 구재단과 관련된 상황에 있어 학생들에게 정보 공유를 요구한다.
셋. 임시이사 체제로 인해 학우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간다면 어떤 식으로 대처할 것인지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


 이번 시위를 통해 본교 법인 정상화를 이뤄내 본교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저희 후배들은 이런 시위를 하지 않고 발전된 경기대를 다니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중운위는 앞으로도 학우분들의 권리와 더 나은 학교 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갈 것을 약속드리며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창의공과대학 학생회장 김동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40대 SO:ONE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김지수(경찰행정·4) 회장



 안녕하십니까, 경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김지수입니다. 오늘 우리는 본교의 미래를 위해서 본교의 이사회 정상화를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본교의 학생 대표로서 우리 학교 법인이 정상화되기를 원하는 바입니다. 우리 대학은 임시이사 체제 하에 운영돼 왔습니다. 이는 많은 학생들에게 불안과 걱정을 안겨줬으며 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었습니다. 학생들 중 약 90%가 이사회 정상화를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임시이사회 체제가 구축된 것에 대해 우리 학생들은 깊은 실망과 우려를 표명합니다. 대학 정상화에 있어 사립학교법 시행령에 따르면 전현직 이사회 협의체에 이사 5명에 대한 추천을 요청하고, 개방이사 추천위원회 2명, 그리고 교육부가 구성원의 의견을 들어 1명을 추가로 추천합니다. 이렇게 구성된 총 8명의 이사들에 대한 추천을 과반수로 받게 되며, 그 후 추천된 이사 중 8명의 정이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정이사 체제 전환이 이뤄지게 되는데 우리는 우리의 요구가 교육부에 닿기를 간절히 원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학생들은 본교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경기대학교의 법인이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이자 중운위 위원, 그리고 경기대학교의 한 학우의 입장에서 수많은 학생의 목소리를 대변해 교육부의 의견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본교 법인 정상화를 적극 추진하기를 요구합니다.


 첫째, 투명성과 책임성의 필요성입니다. 본교 학생들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교 운영을 강력히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임시이사 체계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임시이사회가 아닌 정상화된 이사회가 구축된다면 학교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모든 결정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학생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법인 정상화를 통해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목소리가 보다 더 잘 반영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정상화를 통해 학교의 안정성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 운영에 있어 일관성과 안정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임시이사 체제에서는 일시적이고 지속적이며, 그리고 본교 향후 미래 발전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수행하는 데 한계점이 있습니다. 학교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임시이사회는 이러한 장기적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어렵습니다. 본교의 나은 발전을 위해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본교의 법인 정상화는 필수적입니다.


 셋째, 외부 압력으로부터의 독립성을 얻어 더 나은 경기대학교가 운영되길 원합니다. 법인 정상화는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외부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간섭 없이 학교 운영이 이뤄질 수 있게 합니다. 임시이사 체제는 외부의 압력에 더 쉽게 휘둘릴 수 있으며, 이는 학교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학교가 독립적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넷째, 재정적 안정성 확보가 가능합니다. 임시이사회가 아닌 법인 정상화를 통한 재정적 안정성은 학교의 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법인 정상화를 통해 학교는 장기적 재정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생들이 제공받는 교육과 복지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임시이사 체제는 이러한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이는 재정적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정적 안정성은 학교 운영의 핵심적인 요소로서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본교 정상화를 적극 추진하기를 원하는 바입니다. 본교 법인 정상화는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의 힘이 큰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들입니다. 본교의 정상화를 위해, 그리고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인 정상화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제가 학생들이 원하는 법인 정상화를 적극이라고 선창하면 추진하라, 추진하라 추진하라라고 선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경기대학교 법인 정상화를 적극 / 추진하라 추진하라 추진하라

 

 본교 법인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을 때까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으로서 중운위 위원으로서 정진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본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김지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39대 人-door 인문대학 학생회 김민경(국어국문·4) 회장



 안녕하십니까, 경기대학교 제39대 인문대학 학생회장 김민경입니다. 먼저 본교의 발전과 학생의 권익 옹호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주신 학생 대표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모두가 염원하는 본교의 정상화를 촉구하기 위해 학생 대표로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본래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운영 체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대학은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문제와 혼란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이사회 정상화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정상화가 필요한 이유, 정상화를 위한 학생들의 노력 등이 담긴 본교 법인 정상화에 대한 중운위의 의견서를 법인에 제출했지만 질의 내용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없었으며, 수천 명의 학우들의 목소리는 묵살당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대학의 자치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 본교의 정상화를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저는 오늘 인문대학의 학생회장이자 중운위 위원, 그리고 본교의 한 학우로서 교육부에 의견을 전달하는 바입니다.


첫째. 이사회 계획 및 정상화에 대한 행보, 전반적인 이사회 운영 계획에 대한 내용을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고 의논하길 요구합니다.
둘째, 공정하고 투명한 이사회 구성을 법인에 요구합니다.
셋째, 경기대학교 학우들의 권리와 목소리를 존중하고 우리의 요구를 대학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요구는 정당하며 우리의 목소리는 변화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요구를 하루빨리 받아들이고 본교의 정상화를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번 시위를 통해 우리의 열정과 의지가 경기대학교를 다시 한번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본교의 정상화를 위해 중운위와 함께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인문대학 학생회장 김민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경기대신문 | hakbo79@daum.net

글·사진 김봄이 기자 | qq4745q@kyongg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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