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취재기획] 어디서 공부해 볼까? 골라보는 학습 공간
  • 정서희 수습기자
  • 등록 2022-05-16 10:58:06
  • 수정 2022-05-16 11:43:05
기사수정
  • 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음대로 공부해 보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교내 학습 시설에 변화가 생겼다. 이에 본지는 교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수원 5곳, 서울 3곳의 교내 학습 시설에 대한 소개와 변경사항에 대해 취재를 진행했다.


본교 캠퍼스, 학습 가능한 공간은?


 본교에는 학생들의 공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대표적으로 △K-AGORA △K-MARU △K-Lounge △E-Square △열람실 등이 있다. 그동안 본교 학생들은 교내 시설을 통해 학습을 해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운영시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좌석 축소 등으로 많은 불편함을 겪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하지만 대면 수업 전환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시험 기간의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을 위해 CLC 운영시간 등 교내 시설의 변화가 이뤄졌다. 그 결과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으로 시설 운영이 재개될 전망이고 앞으로 학생들이 본교 학습 공간을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통하며 공부하자, K-AGORA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한 K-AGORA

 

 K-AGORA는 수원캠퍼스 학생회관 1층 좌측에 위치해 있다. K-AGORA는 크게 △학습 공간 △대회의실 △소회의실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돼있다. 학습 공간에는 안락함을 갖춘 다양한 좌석은 물론 넓은 공간으로 답답하지 않은 환경이 조성돼 있어 대화하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 회의실은 예약을 통해 사용할 수 있고 대회의실은 20명, 소회의실 1, 2는 1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지난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후 10시까지로 확대됐다. 예약은 이용 당일 오후 10시까지 총학생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할 수 있다.  


편안한 분위기인, K-MARU 

 

 △제2강의동(성신관)에 위치한 K-MARU 


 수원캠퍼스 제2강의동(성신관) 1층 좌측에 있는 K-MARU도 K-AGORA와 같이 △학습 공간 △회의실1, 2 △ 휴식공간 △PC 공간으로 마련돼 있다. K-MARU는 크게 개인, 그룹 학습공간과 휴게시설이 두 곳으로 분리돼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자신의 이용 목적에 따라 공간 선택이 가능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환경 속에서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왔던 K-MARU은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회의실은 예술대학 교학팀(2118호)에 방문해 사용을 신청한 뒤 이용할 수 있다. 회의실 예약 현황은 K-MARU 입구에 위치한 K-MARU 이용 수칙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의적 학습공간이 필요하다면, K-Lounge 


△중앙도서관 1층에 위치한 K-Lounge


 수원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 위치한 K-Lounge는 본교 중앙도서관 대학혁신 지원사업으로 개장된 창의형 학습공유공간이다. 이곳은 △경기인의 서재 △창의토론실 △창의팩토리로 구성돼 있다. 먼저 학생들이 자유롭게 계단형 의자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경기인의 서재가 있다. 이곳은 여러 종류의 도서가 있는 책장과 쿠션으로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돼 있어 편안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창의토론실과 창의팩토리는 좌석발급기에서 좌석발급 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두 공간은 칸막이 좌석부터 개방형 좌석까지 다양한 학습 환경이 조성돼 있다. 창의토론실은 협업과 창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이 가능한 소통 열람실이다. 창의팩토리는 집중학습공간과 같은 개인 공부는 물론 학우들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좌석도 준비돼있다. 


자유롭게 이용하자, E-Square 

 

△E-Square

 

 수원캠퍼스 E-Square 경기에듀소프트랩에도 학생들의 학업과 휴식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 있다. 이곳은 스터디룸은 물론 학생들과 소프트랩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글로벌홀에 다양한 형태의 개인용 좌석이 있고 중앙홀에는 언제든지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스터디룸은 E-Square orange 3호, green 5호로 총 2개실이며 사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중 일일 최대 3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 공휴일에는 사용이 불가하며 스터디룸은 공동 학습 공간이므로 2인 이상이 이용해야 하니 유의가 필요하다. 스터디룸 신청은 진성애 교양대학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서울캠퍼스의 다양한 열람실

 

△본관 3층에 위치한 일반열람실(1314)

 

 서울캠퍼스에는 학습을 할 수 있는 열람실로 △본관 일반열람실(1314) △본관 스터디룸(1414) △학생회관 스터디룸이 있다. 지난 1일부터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정관 201호 일반열람실은 추후 상황에 따라 개방될 계획이다. 이곳을 통해 적은 시간 제약으로 학교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독서대 사용과 칸막이 조절도 가능하다. 좌석 발급이 필요 없는 자율좌석도 있지만 본관 3층과 4층의 열람실 이용 시에는 좌석발권기로 좌석을 발급받아야 한다. 좌석발권기의 위치는 본관 3층 일반열람실 입구와 학생회관 1층 엘리베이터 우측에 있다. 


가까운 학습공간이 필요하다면?  


△제7강의동(집현관)에 위치한 학습공간


 만약 강의시간 사이에 짧은 공강이 생긴 경우나 자신의 강의실에서 가까이 공부하고 싶다면 강의동에 조성돼있는 공부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수원캠퍼스의 제7강의동(집현관) 4층과 5층에 위치한 학습시설은 예약 필요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일자형 책상이 있으며 4층은 독서실 형태의 칸막이 책상과 조명까지 준비돼 있어 더욱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학습이 가능하다. 5층에는 반투명 칸막이가 있는 원형 책상으로 각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어 편의성을 갖췄다. 이처럼 자신이 선호하는 공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이수민 수습기자 Ι leesoomin22@kyonggi.ac.kr

글·사진 정서희 수습기자 Ι seohee0960@kyonggi.ac.kr

TAG
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