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서울캠퍼스 본관 1509강의실의 천장의 모습이다. 빔 프로젝터 스크린의 한쪽이 내려앉아 있는 것은 물론이고, 천장 타일도 곧 떨어질 듯이 너덜거리는 모습이다.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보수작업이 필요한 시점이다.
박서경 신문사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