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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are what you eat?
- 추진기(시각정보디자인전공) 교수 ‘You are what you eat.’은 1930년 미국의 영양학자 빅터 린들라(Victor Lindlahr)에 의해 유명해진 말이다. 그러나, 원작자는 따로 있는데 프랑스 변호사이자 미식가 앙텔...
- 2024-04-01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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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 Your Own Candle at “January”
- Haenggung-dong craft street is called the Insa-dong of Suwon. It is a popular date spot because of its various food and beautiful cafes. Haenggung-dong craft street stretches about 420 meters from Hwaseong For...
- 2024-05-08김유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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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Are KGU Students Looking Forward to?
- When many students think about Kyonggi University in May,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their mind is the Spring Festival. The Spring Festival is our university festival held during 3 days in May. It is the most popular event of the year because of the romantic atmosph...
- 2024-05-08최민섭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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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s Buddhist Culture
- May’s most popular holiday, Buddha’s Birthday, is the biggest holiday in Buddhism. Buddhism, along with Islam and Christianity, is a world-class religion and at the same time the oldest one in human histor...
- 2024-05-08최준홍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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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층보도] 낮은 수용률에 높아지는 기숙사 문턱, 대책 마련해야
- 유례없는 지원자 수 증가에 혼란 본교 경기드림타워(이하 기숙사)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5일까지 올해 1학기 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했다. 그러나 합격자 발...
- 2024-04-17정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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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Happened in KGU? : 서울캠퍼스 학생총회 편
- On April 2nd, a general meeting of students was held at the Seoul campus of Kyonggi University, with 148 students in attendance. The general meeting of students is an important event to gather students' op...
- 2024-04-09조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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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신문의 1100호] 대학언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잘 기록하는 매체
- 70기 김재림(스포츠경영·16졸) 동문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 대학에 입학하면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두 가지를 동...
- 2024-05-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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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석 시사회] 악지의 묘를 파니 험한 것이 나왔다
- ●평점수민: 복잡한 민속학 소재에 비해 다소 불친절했던 설명정빈: 다양한 요소를 가미한 색다른 시도, 하지만 정작 완성된 요소는 없었다민: 전·후반...
- 2024-03-04임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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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터] 1100호가 우리의 종착지는 아니니까
- 1958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경기대신문이 어느새 1100호를 맞이한다. 편집국장으로서 1100호를 맞이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다. 이번 1100호는 총 72면으로 기존 ...
- 2024-05-02김봄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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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 역사의 寶庫 경기대신문의 1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 배대호 | 노동조합위원장 노동조합 18대 위원장 배대호입니다. 경기대학교 직원들과 함께 “경기대신문”의 1100번째 발걸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9...
- 2024-05-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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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신문, 한결같이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청년 의기의 정체성을 기대하며
- 황의갑(경찰행정학전공) | 교수회장 ‘교수님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갑진년 봄학기를 시작하며 한 학과 학생회장이 소속 ...
- 2024-05-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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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호 축사]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의 1100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 윤대용 | 총학생회장 친애하는 동문, 교직원, 학생 여러분, 우리의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이 오늘 1100호를 맞이하여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는 우리 대학...
- 2024-05-02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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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에서
- 김정이(fine arts 학부) 교수 차가워지는 겨울 바람 사이로 난 거리에 서 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 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
- 2024-04-15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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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後] 아득한 길도 멀리서 보면 짧기에
- 기자는 본래 국제관계와 외교에 관심이 많았다.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그런 공동체끼리의 관계를 다루는 학문이라니, 관심이 없으려야 없을...
- 2024-04-16임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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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무심코 버린 위험: 미세 플라스틱
- 인류의 발전과 함께 플라스틱은 우리의 삶에 급속히 녹아들었다. 그러나 그 사용의 편리함과는 대조되는 어두운 측면이 있다. 바로 미세 플라스틱이다. 이 작은 입자들은 우리의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고 ...
- 2024-04-15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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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파이] 큰 박스에 달랑 물건 하나, 과대포장 규제 정책 시행은 언제쯤
- 쌓여가는 택배상자와 심각해지는 환경문제 현재 이커머스 업계에선 업체마다 총알 배송, 새벽 배송 등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를 내세우며 택배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국내 택배 물동량은 지...
- 2024-04-16정예은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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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속 대학언론] 경기대신문, ‘정론직필’의 발자취를 되밟아보다
- ‘학문의 장’ 대학신문, 대학과 사회를 잇다 대학에서 학생 기자들이 직접 제작해 발행하는 한국의 대학신문은 광복 이후 등장했다. 1947년 중앙대학교...
- 2024-04-16임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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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5월 예비군 훈련, 선택 아닌 의무
- 본교 직장예비군연대는 ‘5월 학생 예비군 훈련’을 실시한다. 본 훈련은 다음 달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 수원화성오산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진행된다. 훈련이 진행되는 3일간 본교 정문...
- 2024-04-16전혜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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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보조] 자극적 요소 대신 진정한 ‘사랑’이 필요한 시대
- 조연주 미디어심리학자와의 인터뷰 Q. 최근 연애 프로그램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오늘날 연애 프로그램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듣고 ...
- 2024-04-16임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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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대학가] 의대 휴학, ‘의료 위기’의 심화 혹은 변화의 계기
- 의대생 55.2% 이상 휴학 결정 정부의 의과대학(이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칙 요건에 맞는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1만명을 넘어섰다. 교육부에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누적1만 377건의 휴학 신청...
- 2024-04-16전혜윰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