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대학교 학생들의 경쟁력과 보완점” 안녕하세요. 인재개발처 Career Consultant 권혜리, 장홍철입니다. 어느덧 인재개발처의 다섯번째 기사가 연재되고 있네요. 선배들의 취업후기부터 취업연계프로그램 소개 등 그간의 기사들이 여러분들의 취업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선생님 보시기에 경기대학... 2018-11-07 편집국
- 개교 100주년의 사설을 생각하며 우리나라는 한반도를 기준으로 보면 천연자원이 부족하지 않을 수 있으나 현재의 남한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자원 부족국가로 인적자원에 의해 발전을 이뤄 왔다고 할 수 있다. 그 인적자원의 최종적인 생산지는 대학이고 그 중에서 80% 이상이 사립대학이다.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리 대학이 과연 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사회에 ... 2018-11-07 편집국
- 4차 산업 혁명 4차 산업 혁명. 이 단어는 최근 가장 자주 들리는 말 중의 하나다. 따라서 4차 산 업 혁명의 사전적 의미와 기술적 의미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4차, 산업 그리고 혁명. 이 단어들을 각각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4차는 4번째라는 뜻이고 산업은 industry로 인간이 생계를 유지... 2018-11-07 편집국
- [단신] 유승민 IOC 위원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2018 ISF 포럼’ 개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승민 위원(경기대 석좌교수)이 이끄는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하 ISF)’가 지난 31일, 수원캠퍼스 제1복지관 중강당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현주소와 비전’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ISF란, 스포츠의 국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IOC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연맹(IFS) 등... 2018-11-07 김희연
- 내부의 견고함은 소통에서 비롯된다 본교는 올해로 개교 71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본지는 김인규 총장과 인터뷰를 진행해 본교의 방향성을 들어봤다. 김 총장은 수원캠퍼스를 4차 산업혁명의 거점 캠퍼스로 만들 것이며, 서울캠퍼스 또한 한류문화 특성화 학교로 자리를 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현재 본교는 발전하기 위한 준비가 다 갖춰져 있을까. 이에 대해서 개... 2018-11-07 김희연
- 본교 공과대학의 미래 공학교육인증제도 현재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미국 워싱턴 어코드 협약에 따라 각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공학교육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공학교육인증은 졸업 당시 공학전문학사를 취득해 해외 유학이나 해외취업 시 해당 학위를 그대로 인정받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본교 역시 지난 2015년부터 공학교육인증을 실시 중이며 앞으로 3년 더 실시할 예정... 2018-11-07 박종현
- [개교 특집] 새내기들, 너희의 학교생활을 들려줘! 허윤재(전자공학·1) “내가 받은 친절, 후배에게 돌려줄 수 있기를” 입학 후 △오티 △새내기 배움터 △동아리 ‘소울음’ 입부 등의 활동을 했다. 18학번인 덕분인지 학과와 동아리 선배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줘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었다. 특히 같은 과 선배들로부터 책을 빌리거나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큰... 2018-11-07 박서경
- 본교 71주년을 맞아 향후 미래를 묻다 Q. 수원캠퍼스를 4차 산업혁명의 거점 캠퍼스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기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가 지능화되면서 경제·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본교는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발... 2018-11-07 김희연
- [영화추천] 지금 이 순간의 행복에 초점을 두자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많은 것을 포기하고 스스로 타협한다. 지금 포기하고 조금만 참으면 나중에는 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현재와 미래를 수도 없이 저울질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기회를 포기하거나 자신의 주변사람을 쳐내는 희생을 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영화 ‘패신저스’는 ... 2018-11-07 박서경
- 박영상 사장, 학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다 Q.현재 하는 일과 ‘카타르시스’에 대해 알고 싶다 나는 외식조리학과 07학번으로, 현재 본교 후문에서 ‘카타르시스’라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카타르시스는 2015년 9월 4일에 오픈해 현재 3년 차에 접어들었다. 영업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그보다 한 시간 빠른 새벽 1시에 영업을 종료한다... 2018-11-07 이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