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들의 1년은 어땠나요? 이지우 기자 2018-11-07 이지우
- 경기대 개교 71주년 문예슬 수습기자 2018-11-07 문예슬
- 당신을 마녀의 마을로 초대합니다 다음달 30일(일)까지 강남역 인근 강남미술관에서 마녀의 초대장 전시회가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관람 가능한 본 전시회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입장 가능하다. 입장티켓은 일반 12,000원 청소년 8,000 원으로 현장방문 또는 인터넷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마녀의 초대장은 기존 전시회의 개념보다는 사진을 찍... 2018-11-07 임진우
- 슈링클스 공예, 종이가 플라스틱으로 변한다고? 작아지는 마법, 그 과학적 원리를 파헤치다 슈링클스(Shrinkles)는 영국의 Key Craft Ltd 사에서 생산 하는 특수한 종이 형태의 공예 소재이다. 이 종이는 열을 가하면 크기가 1/7로 작아지고 두께는 7배로 늘어나면서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바뀐다. 이렇게 열을 가했을 때 종이의 크기가 변형 되는 이유는 슈링클스가 열 가소성 플라스틱인 ... 2018-11-07 문예슬
- “본교, 위기지만 잠재력 있어” 본교 개교 71주년에 대한 소감 본교는 71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가 끝난 직후인 2018년도를 지내고 있다. 본교뿐 아니라 타 대학 대부분의 전망도 그리 밝지 않기에 71주년이 즐거울 수만은 없다. 대학이 명문 대학과 비명문대학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평가 탈락 대학과 통과 대학으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 2018-11-07 박현일
- 학교와 학생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본교 소통의 장 현황을 살피다 현재 본교는 시설대여와 단순 민원까지 포함해 하루에 200여건 정도의 많은 학생 민원을 받고 있다. 지금 운영되고 있는 학생민원 창구는 △본교 홈페이지 △전화방식 △이메일 방식이 존재한다. 이 중 홈페이지 방식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 있는 문의사항이라는 게시판을 통해 민원 접수 할 수 있다. 이... 2018-11-07 박종현
- [동아리] ‘달래’로 찾아와 언제든지 말해 달래 활동기간을 두 달 남짓 남겨두고 본교 학생상담센터 소속 또래상담부 ‘달래’가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연락해왔다. 본교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에 응해주는 달래는 학생들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또래 학우들로 구성돼 있다. 달래는 현재 △홍보팀 △기획팀 △디자인팀으로 운영되고 있... 2018-11-06 이유림
- 무관심하다고 무가치한 것은 아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각 분야의 기술이 발전해오고 기존 영역들이 세분화, 확장됨에 따라 오늘날의 다양한 영역이 생성됐다. 이는 개개인의 적성별로 관심분야가 무수히 나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자신의 관심영역 밖의 분야에 대해 무가치하다고 판단하는 여론이 조성되기도 했다. 특히나 △정부 성향 △유행 문화 △사회 ... 2018-11-06 이유림
- 드라마 연구소, 서울캠퍼스의 약인가 독인가 새로 생긴 의문의 드라마 연구소 본교에는 △인문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소 △한국산업경제연구소 등 20개의 연구소가 있다. 이러한 연구소들은 학사 이상의 대학원 학생들과 교수진들이 모여 산학 연구나 과제를 수행하며 본교 발전에 도움을 주는 곳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캠퍼스의 신관 2층에 드라마 연구소가 새로 생겼지만, 이에 ... 2018-11-06 고재욱
- 두 성명문의 주인공, 교수회장 김상범 교수를 만나다 교수가 바라본 학생들의 고충은 무엇인가 먼저 1, 2학년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고 싶은 공부, 활동 등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 것이다. 특히 공과대학의 경우, 학생들과 함께 다른 대학의 연구실이나 실습실을 방문하면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든다. 다른 대학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며, 이에 ... 2018-11-06 고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