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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축사] 경기대 역사의 寶庫 경기대신문의 1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배대호 | 노동조합위원장 노동조합 18대 위원장 배대호입니다. 경기대학교 직원들과 함께 “경기대신문”의 1100번째 발걸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1958년 9월 22일 창간호 발행 이후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모든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신문보다 빠르게 소식을 전파하는 대학 내 홈페이지, SNS, 커뮤니티는 대학 언론의 방향에 ...
사회이슈
[와이파이] 큰 박스에 달랑 물건 하나, 과대포장 규제 정책 시행은 언제쯤
쌓여가는 택배상자와 심각해지는 환경문제 현재 이커머스 업계에선 업체마다 총알 배송, 새벽 배송 등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를 내세우며 택배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국내 택배 물동량은 지난 2020년 33억 7,000여 건에서 지난 2022년 41억 2,300만 건으로 급속히 증가했다. 하지만 증가하는 택배 물동량과 더불어 내용물에 비해 지나...
문화
[문화산책] 이 세계는 멋져 보이지만 모두 환상이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완벽한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 영화 속 다른 세계에서는 이와 같은 상상이 현실이 된다. 영화 코렐라인은 영국 소설가 닐 게이먼이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이다. 아동용 호러 판타지 소설로 큰 인기를 얻은 이 책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의 대가, 영화감독 헨리 셀릭에 의해 제...
오피니언
교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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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만평
[진리터] 1100호가 우리의 종착지는 아니니까
1958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경기대신문이 어느새 1100호를 맞이한다. 편집국장으로서 1100호를 맞이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다. 이번 1100호는 총 72면으로 기존 신문의 정확히 두 배다. 이를 관통하는 주제는 대학언론에 닥친 위기다. 다채로운 구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만큼 부디 독자분들께도 경기대신문 1100호가 유의미한 신문으로 기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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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ed in KGU? : 수원캠퍼스 학생총회 편
On April 4th, a general meeting of students was held in the Tele-convention center at the Suwon campus. The contents were the same as the general meeting of students in the Seoul campus: the first part was for agenda announcement, the second part was about the Membership Training for whole university, and the third part was simple Q&A time. In the first part, the agendas were all the same as the ones for the Seoul campus, and the result of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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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호
[소.확.꿀] 학교생활 꿀팁, 프린터기 ver.
프린터기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 교내 익명 게시판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몇 강의동 프린트기 어디에 있나요?’ 인데요. 학...
2019-11-25
[단신] 복수전공 힘들면 전공선택 유연화로
전공선택 유연화란 입학학과(학부, 전공)에서 21학점 이상 이수 하고, 추가 선택학과에서 일정 학점 이상 이수 시 타 학과(학부, 전 공)로 주 전공...
2019-11-25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빛과 어둠, 그리고 전망
20세기 후반에 밀어닥친 사이버세계는 경이로운 것이었으나, 지구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게 될 줄을 아무도 몰랐다. 21세기에 들어서서 근본적인 변화를 조성하고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
2019-11-25
떠나보낼 채비를 하며
운동장 뒤쪽을 둘러싸고 있는 단풍이 유난히 아름다운 요즘입니다. 울긋불긋 분주한 단풍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서로 한...
2019-11-25
[선거속으로]더 나은 경기대를 위해, 당신의 한 수를 둬라
본지에서는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이하 총학선본)의 선거운동의 현장을 담았다. ‘우리, 같이’ 총학선본은 단일선본으로 출마했으...
2019-11-25
[4컷 만화]정책토론회
백민정 기자
2019-11-25
일회용품 없는 168시간
플라스틱 사용량 세계 1위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사용되는 일회용품은 약 500만 톤에 육박하고,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세계 1위지만 재활용 수치는 그...
2019-11-25
대학 신문은 변화해야 한다
지금, 대학 신문이 서 있는 곳은 어디인가 미디어와 동영상 매체가 발달하고, 각종 SNS가 등장하면서 종이신문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대학 사회의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했던 ...
2019-11-25
100세 시대, 준비는 지금부터!
용도에 따라 통장을 나누자 저축을 시작하는 가장 첫 단계는 용도에 따라 통장을 나누는 것입니다. △수입 △소비 △저축 등 통장을 나눠야 본인의 예...
2019-11-25
기자의 태도에 대해 고민할 때
기자로 1년을 보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고 기사 하나에도 감사를 표하거나 격려를 해 주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동시에 단지 학생이라는 이유로 무...
2019-11-25
[만평] 사이비
정아윤 기자│aqswde928@kgu.ac.kr
2019-11-25
[음악] 새로운 이별의 견해
DAY6는 JYP 최초 남성 밴드이자 다수의 자작곡으로 주목받고 있는 밴드 그룹이다. 멤버 Young K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피처링 참여 등 데뷔 전부터...
2019-11-25
지인들과의 사이를 위협하는 사이비
사이비와 이단, 무슨 차이죠? 사이비란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근본적으로는 아주 다른 것을 뜻하는 고사성어 사시이비(似是而非)의 ...
2019-11-25
[단신] 동지팥죽 먹으며 동지(同旨) 쌓기
다음 달 4일(수), 소성박물관에서 주최하는 동지팥죽 문화행사가 소성박물관 앞에서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팥죽을 나눠 먹고 소원을 적은 소지를 태우며 올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2019-11-25
[단신] 현장실습으로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잡기
현장실습교육지원센터에서 오는 29일(금)까지 동계방학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현장실습이란 대학 생활 동안 학점을 취득하며 현장에서의 실무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자...
2019-11-25
[심층보도] 임명제vs투표제 끊이지 않는 이야기
최근 교내 익명 커뮤니티에서 몇몇 학과의 학생회 선출 방식에 대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그 글의 요지는 임명제로 이뤄지고 있는 현 학생회 선출 방...
2019-11-25
2020년도 총학생회 선본 공약 점검
[우리, 같이]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전체공약] 01. 우리, 같이 만드는 ‘정책’ - 총장 직선제 도입 : 민주적인 총장 선출 제도 실시 - 감사운영...
2019-11-25
[금화보도] ‘짠 상영회’와 ‘애니메이션과 놀자’ 에 초대합니다!
본교 서울캠퍼스의 애니메이션영상학과에서 졸업 작품을 기반으로 한 ‘짠 상영회’가 지난 19일 밤 개최됐다. 또한 지난 20일 낮 진행된 ‘애니메이션...
2019-11-25
[단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교내에서 양성된 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강사들이 지역사회기관 초등학생들과 영통구 권선구 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안전의식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
2019-11-25
[사진 後] 익명성이라는 양날의 검
인터넷 실명제를 기억하는가. 인터넷 실명제는 이용자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인증돼야만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제도이다. 2000년대 초반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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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History] 얼룩진 세상 속 자연히 빛을 내는 곳,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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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축사] 경기대신문, 한결같이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청년 의기의 정체성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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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축사]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의 1100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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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신문의 1100호] 대학언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잘 기록하는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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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대학보 축사] 경기대신문의 11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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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대학보 축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란 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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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1,382명으로 개회한 학생총회, 막판에는 300명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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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기숙사, 방치 자전거 및 오토바이 집중수거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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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이 세계는 멋져 보이지만 모두 환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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