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17:17 (Sun)
로그인
회원가입
경기소식
기획보도
단신
[심층보도] 캠퍼스타운, 본교 발전의 초석 될까
캠퍼스타운 추진 나선 수원시 ‘캠퍼스타운’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청년과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사업이다. 국내에서는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도입해 현재 서울시 소재 2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각 대학은 청년들의 창업을 독려하는 프로그램 및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
사회이슈
[와이파이] 성인 엑스포, 단순 행사인가 유사 성매매인가
논란의 중심 ‘성인 엑스포’ 결국 개최 무산 ‘2024 KXF The Fashion(이하 성인 엑스포)’은 유튜브 플레이조커 채널과 한국성인콘텐츠협회(이하 협회)에서 주최하는 성인문화 행사다. 플레이조커·협회의 이희태 대표는 국내에서 성인물에 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함을 깨닫고 작년 12월 한국 최초 성인 엑스포, ‘K-XF(코...
문화
[방구석 시사회] ‘괴물 형사’ 마석도, 네 번째 진실의 방으로
●평점수민: 베를린 영화제 진출, 2일 만의 100만 관객 달성. 한국 상업 영화 개척자가 되기를 민: 액션물 클리셰의 연속, 뻔한 장면은 궁금하지 않다현욱: 정형화 된 틀에서 최대한의 재미를 뽑아낸 영화지빈: 시리즈물 치곤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탄탄한 액션으로 구성된 좋은 짜임새 ●한 줄 평수민: 보고 나면 온몸이 아픈 연기 차력쇼 민: ...
오피니언
교수칼럼
기자칼럼
사설
만평
[진리터] 우후죽순 발생하는 이슈, 관심으로 찾을 수 있는 권리
오는 2029년 광교중앙역과 호매실역을 잇기 위한 신분당선 연장이 이뤄진다. 하지만 본교 수원캠퍼스와 도보 15~20분 거리에 위치한 광교(경기대)역은 해당 연장안에서 배제된다. 본교는 광교(경기대)역의 역명을 사수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갈등을 겪었다. 지난 2019년에는 각종 성명문을 받는 등 힘써왔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계획돼 온 신분...
방송기획국
Pharos
Cover Story
Editorial
English Tip
Campus
Photo
Society
Culture
Review
Local
Others
Shall We Dance?
There are moments that you want to get away from. Sometimes life is overwhelming and you might think that you’re too fragile. Due to personal reasons, I felt like that while working on this issue. Although I felt helpless, somehow I got over it. You control your own life. Your society is where you belong. You should take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and society and take good care of yourself. What I tried not to forget is this quote by Viv...
웹진운영국
신문사 소개
신문방송사 행정관리팀
신문편집국
영자신문편집국
방송기획국
웹진운영국
Top
경기소식
기획보도
단신
사회이슈
문화
오피니언
교수칼럼
기자칼럼
사설
만평
방송기획국
Pharos
Cover Story
Editorial
English Tip
Campus
Photo
Society
Culture
Review
Local
Others
웹진운영국
신문사 소개
신문방송사 행정관리팀
신문편집국
영자신문편집국
방송기획국
웹진운영국
홈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진後] 1초의 클릭이 가르는 운명, 순응해야 하는 학생
본교의 모든 학생이 긴장하는 순간, 바로 수강신청이다. 수강신청을 대비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형태로 고요한 전쟁을 치른다. 기자 또한 수강신청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자주 가지 않는 PC방을 방문해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인 7번 자리를 골라 착석했고 2안, 3안까지 세운 각종 계획을 다시 점검했다. 마우스 감도를 확...
[4컷 만화] 취소된 유학생 장학금
김은종 기자
2020-04-13
김은종 기자
자랑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라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정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100명 안팎으로 유지되던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지난 6일에는 50명 미만으로 크게 감소해 큰 효과를 얻었다. ...
2020-04-11
이건우
일상, 그 평범의 그리움
우리의 현재 자신을 들여다 본다. 그리고 가족을 생각해 본다. 어쩌면 그동안 미처 주의 깊게 살펴 볼 수 없었던 주변의 일상을 소중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간들 속에서 지내고 있다. 평범의 미학이 ...
2020-03-30
편집국
변혁적 사고의 즈음에서 얻는 슬기
자연의 시간이 흐른다. 산에 어느덧 진달래와 개나리가 만개했다. 새싹이 잎이 되어 싱그럽다. 그믐달이 없어지고 초생달의 옅은 자취가 시작되고 있다. 낮과 밤이 바뀌고, 영등달이 삼월달이 되고 있다...
2020-03-30
편집국
[기자수첩] 돌 맞을 용기도 필요해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의사소통을 주고받는다. 그중에는 서로의 의견을 비판하거나 반박하는 형식의 의사소통이 존재하는데 이런 형식의 의사소통에서 주목할 점은 사람들의 반응이 주로 두 가...
2020-03-30
조승화
[사진 後] 학생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작년 12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가 중국에서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석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현재까지도 코로나 19는 국내에서 성행 중이다. 시민들은 △마스크 쓰기 △사회적 ...
2020-03-30
전은지
[진리터] 악마라는 이름의 면죄부
n번 방 사건의 주범 중 한 명인 ‘박사’ 조주빈이 구속됐다. 조 씨는 본인 스스로를 악마라 칭하며, 이러한 삶을 멈춰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나는 생각했다. 과연 그가 말하는 악마는 어떤 의미였...
2020-03-29
이건우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
학교에서는 예년의 경우 졸업식과 입학식으로 썰물과 밀물이 교차하는 활기를 가지고 있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의 진중함과 싱그럽게 눈매가 푸른 신입생들로 교정은 왁자지껄하고 시끌...
2020-03-16
편집국
무엇을 위해 죽음을 사용할 것인가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비상이다. 그런데 한번 냉정히 생각해 보자. 실제로 감염됐다 해도 그렇게 치사율이 높은 병도 아닌데, 왜 거의 모든 일상적 삶이 마비되는 난리가 벌어지...
2020-03-16
편집국
[기자 수첩] 차별은 ‘소수의 악함’이 아니다
올해 대한민국은 다양한 차별 논란으로 시끄럽다. 대표적인 논란으로 △성차별 논란 △성 소수자 논란 △지역 차별 등이 있으며 이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은 ‘불편충’이라는 신종 멸칭으...
2020-03-16
문예슬
굼뜨고, 수명만 질긴 거북이
우리나라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지 약 두 달이 지났다. 이에 본교를 포함한 대학가에서는 개강연기 및 인터넷 강의 대체로 대응했다. 물론 이러한 대책을 내세우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
2020-03-15
이건우 편집국장
대학입시제도는 동네북인가? 대학은 벙어리인가?
정부는 대학입시제도에서 수능확대를 중심으로 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11월28일 발표했다. 정시모집비율을 40% 이상으로 높이고 학생부종합전형은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의 대입반영을 ...
2019-12-09
편집국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귀하고 중합니다.
우리는 말이 무성한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말의 진실성과 무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만약 당신의 하루에서 “정말이요?”라는 질문을 얼마나 많이 듣는 지 헤아려본다...
2019-12-09
편집국
[사진 後]자유가 우리를 날게 하리라
참여형 수업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주목을 받음에 따라 ‘자유수업’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여기서 도움이 된다함은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이나 수업 중 습득한 내용의 장기기억화 등...
2019-12-09
백민정
[기자수첩] 단단해지는 것이 좋은 것인가
기자는 늘 성인이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곤 했었다. 어른이 된다면 하고 싶은 일들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렇게 들뜬 마음을 안고 들어온 대학교에서의 1년은 즐겁기도 했고 ...
2019-12-09
전은지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인기있는 뉴스
1
[이날의 History] 얼룩진 세상 속 자연히 빛을 내는 곳, 그날을 기억하며
2
[새내기특집] 한눈에 모아 보는 경기대 캠퍼스
3
What Happened in KGU? : 오리엔테이션 편
4
[문화더하기] '동심의 상징' 디즈니, 고어물로 돌아오다
5
[취재기획] 오는 25일 사분위 결과에 따른 법인 정상화 결정, 본교의 미래는?
6
What Happened in KGU? : 동아리 박람회
7
What Happened in KGU? : 총학생회 해오름제
8
[심층보도] 이름부터 구성까지 달라진 2024학년도 교양 톺아보기
9
[취재기획] 본교의 풀리지 않는 딜레마, 정상화 체제로의 전환
10
[사진後] 1초의 클릭이 가르는 운명, 순응해야 하는 학생
최신뉴스
잡음 끊이지 않는 신분당선, 연장 놓고 갑론을박
05-05
[진리터] 우후죽순 발생하는 이슈, 관심으로 찾을 수 있는 권리
05-08
사생자치회 선출로 기숙사 운영 날개 다나
05-04
Shall We Dance?
05-08
People Who Didn't Bloom: Young People's Solitary Death
05-08
Korea’s Buddhist Culture
05-08
Welcome Back, KBO: Changes in 2024
05-08
My Dear Baby
05-08
What Are KGU Students Looking Forward to?
05-08
Make Your Own Candle at “January”
05-08
KUBOOKI 카드뉴스
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