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교 대학원] 세계라는 무대 위, 경계를 넘는 비즈니스 지휘자들 Q. 글로벌비즈니스학과에 대한 자세한 소개 부탁한다 글로벌비즈니스학과는 2017년에 설립돼 경제학과 경영학을 융합한 학문적 기반 위에서 출발했다. 경제학 및 경영학 전공 교수진이 협력해 본 학과를 구성했으며, 세계화 시대에 적합한 국제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학생은 약 100명 규모로 유지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이 ... 2025-05-06 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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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자는] 걸음마다 날아가는 몸과 마음의 짐 요즘 기자는 안녕하십니까, 경기대신문 독자 여러분. 신문편집국에서 보도팀장 겸 문화팀 정기자로 활동 중인 인문대학 일어일문전공 24학번 이한슬입니다. 기자는 움직이는 것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집순이’를 넘어 속히 말하는 ‘귀차니스트’가 기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일 같이 집에 틀어... 2025-05-06 이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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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더하기] 한과 열풍, 그 달콤한 이유를 묻다 넌 날 다시 사랑하게 될 거야 현재 SNS상에서 ‘약과’ 등 전통 한과가 유행하고 있다. 전국적인 약과 유행의 시작은 지난 2021년 유튜브 채널 ‘여수언니 정혜영’이 ‘장인한과’의 약과를 극찬하는 영상에서 비롯됐다. 해당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먹방 유튜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약과를 먹는 콘텐츠가 확산됐다. 이... 2025-05-06 이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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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보조]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 술 한 잔과 함께 즐겨요 혼자 왔어요? ‘유사길 혼술바(이하 유사길)’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바(Bar)다. 여기서 혼술바는 과거 ‘혼자 술을 마시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벗어나 ‘혼자 온 사람끼리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 명칭에 걸맞게 유사길은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주 8회 ‘유사길 시그니처 모임’을... 2025-05-06 이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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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1115호의 소식 지난달 29일, 세종텔레콤 사옥 14층 회장실에서 본교 제39대 총동문회 김형진 총동문회장이 특별회비 1억 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형진 총동문회장은 지난 2023년에도 본회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이한슬 기자 Ι lhs522701@kyonggi.ac.kr 2025-05-06 이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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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재학생의 소리를 듣기 위해… 제23대 손율 이사장 방문 지난달 24일 신문방송사는 본교 제23대 손율 이사장과 미팅을 진행했다. 해당 미팅은 본교 재학생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기획됐다. 미팅에 앞서 손 이사장은 “학식을 먹는 등 본교 재학생들이 어떤 생활을 하는지 가까이서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재학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팅에는 △신문... 2025-05-06 이한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