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평] 폭싹 속았수다
박지영 수습기자 Ι jiyoung06@kyonggi.ac.kr
2025-04-14 박지영
-
[단신]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2주마다 만나요
본교 건강증진센터에서 오는 6월 17일(월)까지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본 프로그램은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해 △가슴 압박 △인공 호흡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기초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
2025-04-14 박지영
-
[단신] 도서관을 더욱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방법! 도서관 이용교육
오는 6월 1일(일)까지 본교 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교육’을 신청받는다. 본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학습 및 학술 연구를 지원하고 도서관 시설과 자원의 원활한 활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뉘어 △시설 △자료 이용 방법 △각종 제공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기본편에서는 중앙도서관의 시...
2025-04-14 이연우
-
[이달의 History] 4·19혁명 65주년, 잊지 않아야 할 그날
부정에 맞서 거리로 나온 청춘들 1960년 3월 15일, 제4대 대통령 선거가 전국에서 치러졌다. 그러나 자유당 정권은 △투표함 바꿔치기 △유령 유권자 조작 △공무원 동원 투표 △무더기 사전 투표 등의 조직적인 부정을 저질렀다. 이에 국민들은 거세게 저항했으며, 부정 선거에 항의하는 시위는 전국으로 확산됐다. 부산과 마산 등지에서는 학...
2025-04-14 이유정
-
[이슈체크] 피해 규모 1조원 이상… 전국 덮친 대형 산불
역대 최대 규모 '괴물 산불', 원인은 기후변화? 지난달 14일, 경상북도 청도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5개 시·군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후 극심한 고온건조가 이어지며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했다. 이는 국내 산불 최대 규모로, 역대 가장 많은 인명·재산 피...
2025-04-14 이유정
-
[단신] 2025 거북체전, 5개의 종목으로 펼치는 학과 대항전
지난 2일 본교 제38대 내일 총학생회의 주간하에 ‘2025 거북체전’이 개막됐다. 거북체전은 본교 재학생들 간의 교류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학과 및 전공별 대항전이다. 본 행사는 지난달 31일 대표자 회의 및 대진 추첨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모든 경기는 △대운동장 △소운동장 △신학관 앞 코트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운영...
2025-04-14 이유정
-
[단신] 찾아가는 RC Learning Concert로 기숙사 생활 채워보자!
본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다음 달 13일(화)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찾아가는 RC Learning Concert’를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본교 생활관 입사생들을 대상으로 유대관계 형성 및 학습 지원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 앞선 지난 8일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한 ‘RC 퍼스널브랜딩’ 특강이 진행된 바 있다. △다음 날(화) △오는 29일(...
2025-04-14 정재헌
-
[오늘 기자는] 하나뿐인 왕좌에 오르기 위해, 종합격투기
요즘 기자는 경기대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문편집국에서 대학팀 수습기자로 활동 중인 공공인재학부 25학번 정재헌입니다. 기자는 여유시간이 생기면 가만히 누워서 SNS 또는 영상을 보며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평소 ‘취미’라고 할 만한 활동이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매주 일요일이 되면 전날 알바로...
2025-04-14 정재헌
-
[JOB지식] 무대 뒤 화려함을 만드는 사람들
Q. 본인 소개와 수행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21년에 졸업해 현재 ‘용인문화재단’ 콘텐츠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16학번 경영학과 최은지라고 합니다. 제가 근무 중인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예술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존재합니다. 더불어 용...
2025-04-14 이한슬
-
[심층보도] 본교 이곤 교수, 고전과 연극의 지향점에 대해 답하다
Q. 제3회 서울예술상 대상을 수상하신 소감 한 말씀 부탁한다. 서울예술상이 현재 3회째로 올해 처음으로 연극 분야에서 대상이 나왔다. 본 작품이 그 첫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는 사실이 가장 뿌듯하고 기쁘다. 그리고 연극이라는 건 나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건 아니고 △배우 △드라마터그 △디자이너 △많은 스태프들의 협력을 통해 만들...
2025-04-14 정재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