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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지식] 회사의 모든 부서와 업무를 관통하다 Q. 본인 소개와 수행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16년 본교를 졸업해 현재 법무법인 광장에서 총무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10학번 윤민우입니다. 총무란 직무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직종마다, 회사마다 매우 다양합니다. 우리 회사에 존재하는 총무부는 변호사분들의 법률서비스 관련 처리 비용부터 △각 ... 2024-06-04 임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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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자는]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요즘 기자는 경기대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문편집국에서 사회팀장으로 활동 중인 창의공과대학 도시·교통공학전공 23학번 박상준입니다. 남에게 선보일 만한 특별한 취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기자는 어떤 취미로 기사를 작성해야 할지 고민이었습니다. 다만 이 생각을 하며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기자를 발견했죠. 이에 ... 2024-06-04 박상준
- [사회메인] PDF 거래, 불법이었어요? 불법 PDF 거래, 너 뭐야? 신학기에 들어서면 학생들은 한 권에 적어도 몇만 원 가량의 교재를 사느라 골머리를 앓는다. 이에 대학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 실물 교재에 비해 휴대하기 편하고 저렴한 ‘PDF 교재’를 사고파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본지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10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 2024-06-04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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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동아리] 춤을 향한 열정만 있다면 C.E.S로! 2013년 창립 이후 현재 12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C.E.S(이하 동아리)는 춤을 사랑하고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이 모인 본교 서울캠퍼스 중앙 댄스동아리다. 동아리명 ‘C.E.S’는 ‘Children Eat Sand’의 약자로, ‘모래를 먹으며 춤추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는 창립 당시 춤 연습 공간이 마땅치 않아 흙바닥에서 ... 2024-06-04 정예은
- [와이파이] 직구 금지령에 이는 역대급 파장, 정부는 ‘오해’ 해외직구를 금지한다고? 최근 고물가 시대에 접어들며 동일한 물건을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해외 플랫폼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15년간 전자상거래 물품 수입 통관은 251만 건에서 1억 3,144만 건으로 50배 넘게 늘어난 추세다. 하지만 해외직구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판... 2024-06-04 정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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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나의 바람을 부채 바람에 실어 본교 소성박물관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와 로 구분된다. 는 부채에 전하지 못한 말을 메시지로 적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 자는 취지에 따라 박물관 1층 부스에서 2개의 부채를 만들 수 있는 교내 체험 프로그램이다. 희망자는 오는 7일(금)까지 구글 폼 신청서를 작성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부스를 방문... 2024-06-04 정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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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산을 보면 인생이 보이고 삶을 보면 우정이 보인다 영화 ‘여덟 개의 산’은 1984년 알프스의 여름, 두 소년의 우정이 피어난 순간을 길게 비추며 시작한다. 밀라노 출신의 도시 소년 ‘피에트로’는 여름을 보내기 위해 찾은 알프스 산자락에서 마을의 유일한 아이 ‘브루노’와 조우한다. 피에트로 에게 브루노는 영혼의 단짝이자 산 그 자체였다. 그는 브루노가 일평생 ... 2024-06-04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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