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1098호 [오늘 기자는] 너도 자전거 타고 자유롭게 떠나볼래? 요즘 기자는 경기대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신문편집국에서 편집국장과 사회팀장으로 활동 중인 경영학전공 22학번 김봄이입니다. 누군가는 대회에 나가기도, 전문적으로 강습을 받기도 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바로 자전거 타기인데요. 기자는 매번 학교가 끝나고 잔업을 하면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가 끊기곤 합니다. 걸어가기... 2024-03-18 김봄이 이전 4
오피니언 [진리터] 결국 우리 모두 돌아볼 것이니 [사진後] 묵묵히 지켜온 계절들 [기자수첩] ‘감정 사용 설명서’…자유와 책임 사이에서 [만평] 노인 복지 성공의 얼굴은 왜 늘 닮았는가 우리의 삶과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