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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와 학생. 대화의 창을 열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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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에 학생들의 걱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간 촬영과 편집, 공연 연습이 일상인 예술대학 학생들에게 갑작스럽게 등장한 야간잔류 신청 절차는 낯설고 어려운 상황...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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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가져오는 오만함의 유혹을 떨쳐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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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회에서 힘에 의해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나눠지게 된 것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오래전의 일이다. 이는 평화와 조화를 꿈꾸는 지금의 사회에서...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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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의 학생총회로 그려진 2019 경기대학교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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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명의 학생이 모인 학생총회
학생회의 최고 의결기구인 학생총회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되며, 논의가 필요한 안건에 대한 설명과 투표를 진행해 안건 의결 과정을 거친다. 서울캠퍼스에...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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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연기학과 ‘종신보험’팀, 대학연극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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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연기학과 ‘종신보험’팀이 제 6회 2018 현대자동차 그룹 대학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8명의 배우와 6명의 스태프로 구성된 ‘종...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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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P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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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CCP의 정의
KCCP는 Kyonggi Career Catch Program의 첫 글자를 딴 경기대학교 우수인재양성 동아리 명칭입니다. 다른 어떤 대학보다 먼저 시작된 취업
동아리로...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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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법인이 나서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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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국의 대학은 수시모집 절차를 진행하느라 분주하다.
10월 3일 발행된 한국대학신문의 기사에 의하면 대학기본역량 진단결과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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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너와 내가 만나는 시간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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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시간을 흐르는 강물에 비유합니다. 시간이 과거로
부터 현재를 지나 미래로 흘러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강물은
손으로 잡을 수 없...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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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기자로서의 중용을 실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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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중용을 지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덕이라 말했다. 여기서 중용은 단순한 중간 의미가 아니다. 공자가 말하는 참된 중용은 지나침이나 모자람...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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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난민사태를 바라보는 시선
- 제주난민사태, 왜 일어났나?
지난 2015년 예멘 정부군과 시아파 후티 반군 사이에서 벌어진 예멘 내전으로 인해 수많은 난민이 발생했다. 예멘인들은 내전을 피하고자 유럽 및 주변 이슬람 국가로 피난...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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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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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28일(일)까지 서울숲 인근 본다비치 뮤지엄에서 ‘르누아르:여인의 향기’ 전시회가 진행된다. 본 전시회는 아름다운 예술이 어떻게 관객의 마...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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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북이, 마스코트로 거듭나기 위한 날개를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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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본교의 기념품을 제작하다!
작년 7월 창설된 동아리 #542는 본교의 디자인학부 학생 11명으 로 구성돼있다. #542라는 이름은 ‘오늘 네가 사는게 즐거...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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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시행되는 변경된 학생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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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학생회칙, 우려의 목소리 존재
서울캠퍼스는 관광대와 예술대가 하나의 관광문화대로 합쳐지면서 기존의 총학생회가 사라지게 됐다. 이에 서울·수...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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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러운 야간잔류 제한, 왜 사전협의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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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학생들의 문
지난 14일 밤 서울캠퍼스는 갑작스럽게 캠퍼스 내의 모든 출입구를 폐쇄했다. 이후 본교 측에서는 오후 10시부터 학생들의 잔류...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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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활동비는 학교가 낼게, 지원은 누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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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창업지원단에서 ‘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 본 대회는 실제로 창업을 기획 중인 학생이 아니더라도 구상 중인 창업 아이템을 실현화하고자 하는 모든 학생이 지원 할 수...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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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가을이 문 두드려오면, 독서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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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제 34대 문:두드림 인문대학 학생회가 오는 11일(목)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제 2강의동(성신관)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인문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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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 30년 역사의 자랑, 어쿠스틱 동아리 SU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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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통기타 동아리 SUS4는 1990년에 처음 만들어져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이어져온 역사 깊은 동아리다. ‘SUS4’는 기타의 코드에서 비
롯한 동아리명...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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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텔링 게임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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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M :지킬 앤 하이드’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2017년 11월 말에 출시된 MazM :지킬 앤 하이드는 MazM(맺음) 프로젝트의 2번째 작...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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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새로운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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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의 시작은 자유로운 창작
인디라고 하면 사람들은 언더그라운드나 아마추어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디(indie)'는 independent의 줄임말로 기성의 자본에 의존...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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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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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사형제 폐지 권고로 존폐 여부에 새로운 국면이 형성된 지금, 제도와 권고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은 어떨까. 본지에서는 ...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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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된 사형제 논란 다시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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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난 1997년 이후 사형 집행을 중단해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된다. 집행 중단 이후 사형제 존폐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정부에 사형제 완전 폐...
-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