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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숏폼 중독, 도파민인가 디지털 마약인가

최근 기업의 새로운 마케팅 유형 중 하나는 바로 ‘숏폼’을 이용한 홍보라 할 수 있다. 숏폼(short-form)이란 짧은 길이의 영상콘텐츠를 뜻하는 단어로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 등이 ...

2024-05-08이소원 수습기자
[사진後] 처음은 항상 어려운 게 당연하니까

벚꽃이 진 4월 말에는 중간고사를 알리는 듯 조용한 정적이 맴돌았다. 도서관이나 카페 등에서 학생들은 자리에 앉아 키보드와 펜을 움직였다. 기자는 이런 대학교의 시험 기간이 낯설어 그 사실조차 체...

2024-05-08김선혜
[네컷만화] 반려견 복제

2024-05-08홍세림 수습기자
[만평] 포토 프레스

이소원 수습기자 Ι lsw200406@kyonggi.ac.kr

2024-05-08이소원 수습기자
한국, 어쩌지?

코로나 팬데믹 시절이 너무 힘들었다. 아니 지금이 그때보다 더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단군 이래 지금이 한국에 있어서 가장 르네상스 시대이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한국이 큰일났다. ...

2024-05-08편집국
4월이 오면…

정윤섭(산학협력단) 조교수 이 글이 지면에 실릴 즈음엔 4월이 다 갔을 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해마다 4월이 오면, 제주 4.3 사건이 생각나는 것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기억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는...

2024-05-08편집국
[진리터] 1100호가 우리의 종착지는 아니니까

1958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경기대신문이 어느새 1100호를 맞이한다. 편집국장으로서 1100호를 맞이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다. 이번 1100호는 총 72면으로 기존 ...

2024-05-02김봄이 편집국장
[네컷만화] 학생총회

2024-04-17김세은 수습기자
[만평] 기숙사 수용

임현욱 기자 Ι 202310978lhw@kyonggi.ac.kr

2024-04-17임현욱 기자
[사진後] 아득한 길도 멀리서 보면 짧기에

기자는 본래 국제관계와 외교에 관심이 많았다.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그런 공동체끼리의 관계를 다루는 학문이라니, 관심이 없으려야 없을...

2024-04-16임현욱 기자
[기자수첩] 유사 언론의 민심 몰이, 현혹되는 국민들

최근의 뉴스 행태는 인터넷과 SNS 카드뉴스로 옮겨가고 있다. 인터넷뉴스는 직관적이고 높은 접근성으로 큰 장점을 가진다. 휴대폰 조작 하나만으로 수백 개...

2024-04-16이정빈 기자
우리가 무심코 버린 위험: 미세 플라스틱

인류의 발전과 함께 플라스틱은 우리의 삶에 급속히 녹아들었다. 그러나 그 사용의 편리함과는 대조되는 어두운 측면이 있다. 바로 미세 플라스틱이다. 이 작은 입자들은 우리의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고 ...

2024-04-15편집국
길 위에서

김정이(fine arts 학부) 교수 차가워지는 겨울 바람 사이로 난 거리에 서 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 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

2024-04-15편집국
[진리터]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쳐서 다행인지

지난달 20일 본교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본교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이 유출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2020년 1학기부터 2021년 2학기 국...

2024-04-03김봄이 편집국장
[네컷만화] 위험한 챌린지

박상준 기자 | qkrwnsdisjdj@kyonggi.ac.kr

2024-04-03박상준 기자
[만평] 게시판 관리

2024-04-03김세은 수습기자
[기자수첩] 처벌보다 치유가 우선돼야 할 청소년 도박

최근 LA다저스 소속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의 통역사 잇페이와 유명 해외 가수 브루노 마스의 도박 의혹이 불거지며 동서고금을 막론한 경찰 인력은 도박과...

2024-04-03이수민 기자
[사진後] 조금 진부한 이야기겠지만, 지금 당신의 삶은 빛나고 있나요?

한 해의 마무리이자 시작이 되는 겨울방학이 끝나면 모두 저마다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 △새내기라는 이름을 떼고 어엿한 대학생으로 발돋움하는 23학...

2024-04-03박상준 기자
한국의 술 소비문화: 현실과 과제

한국인은 술을 참 좋아한다. 적당한 음주는 원활한 혈액 순환 등 건강측면으로나 생활의 활력소로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한국의 술 소비 형태와 젊은 대학생들의 음주문화는 항상 사회적인 큰 관심을 받...

2024-04-01편집국
You are what you eat?

추진기(시각정보디자인전공) 교수 ‘You are what you eat.’은 1930년 미국의 영양학자 빅터 린들라(Victor Lindlahr)에 의해 유명해진 말이다. 그러나, 원작자는 따로 있는데 프랑스 변호사이자 미식가 앙텔...

2024-04-01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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