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IP Challenger(2017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스아드 대회 참가 특별반)가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해당 특별반은 총 6번에 걸쳐 △지식재산권 △특허법 △선행기술조사 등 특허를
내기 위해 필요한 강의를 듣게 된다. 강의는 본교 박찬정(융합교양대학) 교수가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제2공학관 101호와 105호에서 이뤄진다. 이 교육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올해 여름에 개최되는 2017 대학생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공학교육센터 김세희 연구원은 “현재 전교생을 대상으로 추가모집 중이니 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