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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7 1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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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이하 엔시티 드림)은 지난 2016‘Chewing Gum’으로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아이돌그룹이다. NCTNCT U NCT 127 NCT DREAM WayV 등으로 나눠 활동한다. 그 중 하나인 엔시티 드림은 NCT의 멤버 중 10대로만 구성된 청소년 연합팀으로, 데뷔 후 만 20세가 지나면 엔시티 드림을 졸업하는 로테이션 그룹으로 기획됐다.


엔시티 드림은 ‘10대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성인들에게는 힐링을주는 것을 목표로 해, 마지막 첫사랑 We Young We Go Up 등의 활동에서 청량한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세가 지난 멤버 마크의 졸업 이후에는 Boom Ridin’ 등의 활동에서 청춘을 표현한 강렬한 에너지로 성장을 거듭했다.


사랑한단 뜻이야(Candle Light)’는 지난 201812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로 졸업을 앞둔 마크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곡이다. 이 노래에는 만 15.6세의 이른 나이로 데뷔해 친구이자 가족이 된 엔시티 드림에게 지금까지 같은 꿈을 함께해서 고맙고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다는 간절한 뜻이 담겨있다. 특히 멤버 해찬파트의 가사 내년 이맘때에도 함께 할 수 있을까는 당시 엔시티 드림의 상황을 표현한다고 추측할 수 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자신들이 출연하는 영화를 직접 만든다. 멤버들은 계속된 NG컷에도 서로를 의지해 영화를 완성하게 된다. 팀 활동의 불확실성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함께 노래하던 그들은 멋지게 성장했다. 그리고 마침내 체제가 개편되면서 엔시티 드림이 영원히 함께 해달란 소원이 이뤄졌다.


함께 해준 모든 날 고맙다는 뜻이야

사랑한단 뜻이야(Candle Light)


그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가 서로의 힘이 돼준 것처럼 많은 이들도 지치고 힘든 순간에 곁에서 힘이 돼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사랑한단 뜻이야의 멜로디는 밝지만, 가사를 찬찬히 읽어보면 힘들었던 상황에서 누군가의 손길이 있었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혼자가 아닌 함께였기 때문에 힘든 상황도 이겨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음악을 들으며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사람을 떠올려 보자. 그리고 그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솔직하게 전하는 것은 어떨까?


서지수 수습기자seojisu0120@k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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