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을 다음 달 19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회화
△드로잉 △사진 △설치 △조각 △미디어아트 등 여러 장르로 표현했다.
전시 공간은 아모레퍼시픽 세계 본사 1층과 미술관 입구 로비 등 총 8개
전시실로 구성됐으며, 소장품의 다양한 장르와 성격에 맞춰 서로 다른 분위기로 꾸며졌다. 본 전시회는 △성인 9,000원 △대학생 6,000원 △국가
유공자 · 장애인 4,500원으로 관람 가능하다.
다양한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 으로 떠나보자.
글·사진 박수나 수습기자│cherishsu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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