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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3 1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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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인재개발처 김민정 컨설턴트입니다. 2학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제 곧 겨울방학입니다. 벌써 거리에는 설레는 캐롤과 새해를 알리는 문구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곧 다가오는 연말과 새해를 기다리는 마음이 설레기도 할테지만 고학년들은 취업의 압박이 급격하게 엄습해 오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앞서 6차의 지면을 통해 여러분들이 체계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을 실어봤는데요, 마지막 호에서는 전공(교양)교과–비교과–진출분야에 대해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신의 전공에 맞는 교과(전공, 교양)와 이와 관련된 비교과 프로그램(취업프로그램, 상담 등)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키워 희망하는 분야로의 성공적인 진출을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게요. 다들 형광펜을 들고! 필요한 항목에 표시를 하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해 보도록 해요.

 

 

 

 

 인재개발처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매 학기마다 업데이트 되며, 학년별 로드맵에 맞춰 기획됐습니다. 전공 및 자기탐색과 진로설계를 하는 시기인 1~2학년을 위해 자신의 적성, 진로 등을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설돼 있습니다.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하는 3학년을 위해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자격증 과정, 실무 지식 과정이 개설돼 있습니다. 입사 지원을시작하는 4학년을 위해서는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단기·중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년에 상관없이 진로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다른 프로그램 역시 학년에 제한이 있는 특정 과정을 제외하고는 전 학년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전공교과에서는 관광이벤트학과의 경우 △컨벤션산업론 △컨벤션운용실무론 △기업·스포츠·파티이벤트 △이벤트마케팅 △테마파크론 △ 관광이벤트 소비자 행동론 △관광·이벤트현장실습 등을 배웁니다.

 

 관련 비교과로 인재개발처에서 진행하는 △CAP+ △취업동아리 KCCP △직무멘토특강 △자격증 과정 △국가근로 인턴 등에 참여해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국제교류팀의 교환학생프로그램 이나 국제교육원의 외국어프로그램에 참여해 외국어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관광 공공기관 △카지노 △크루즈 △리조트 및 테마파크업 △컨벤션센터 △항공사 △여행사 △호텔 △면세점 △이벤트 업체 등 관광 관련 기관으로 진출이 가능하고 관광통역안내사(영어분야, 일어분야 등), 투어컨덕터(국외여행인솔자), 국내여행안내사, 여행디자이너 등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호텔관광 및 항공 관련 대학원에 진학해 교수나 연구원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재개발처 홈페이지에서 취업게시판을 클릭하여 미래job끼News 메뉴에는 학과별로 전공교과-비교과-진출분야에 대한 로드맵이 설명돼 있으니 진로설정과 경력개발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소속학과의 로드맵을 확인하셨나요? 그러면 이제 입사지원서 작성 차례입니다. 일반기업의 입사지원서 양식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변화하고 있는 NCS기반 공기업 입사지원서에 대해 살펴보며 로드맵을 통한 계획을 적용해 보겠습니다.

 

 공기업 채용의 경우 채용직무 설명자료에서 직무내용과 직무에서 요구하는 △필요지식 △필요기술 △직무수행태도가 나타나 있습니다. 따라서 전공 수업이나 외부 교육기관(온·오프라인포함), 학교 프로그램에서 배운 직무 관련 내용을 교육사항에 작성하면 됩니다.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취득한 자격증도 자격사항에 작성할 수 있으며, 경험 및 경력사항은 △인턴 △동아리 △아르바이트 등에서 쌓은 직무 관련 경험 및 경력을 작성하면 됩니다. 

 

 전공교과와 교양교과에서 희망 진로 및 직업에 필요한 지식을 함양하고,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하여 희망 직무에서 필요한 △공통역량 △자격증 △실무역량 △인턴 경험 등을 쌓아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외부 공모전이나 봉사활동, 단체활동에서의 리더쉽 경험을 추가한다면 입사지원서 작성의 기본틀이 갖춰집니다. 지면이 한정돼 있어, 관광대학친구들이 볼 수 있는 정보로 샘플을 만들었지만 실전에 적용하고 로드맵을 활용하는 방식은 동일하게 자신의 전공분야에 맞춰 계획해 보면 됩니다.

 

자, 이제 7차에 걸친 인재개발처 연재기사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릴 시간입니다. 온라인에서 접할 수 없는 경기대학교 학생들만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풀어봤는데요. 다시 한번 13번에 걸친 전체 기사들(인재개발처홈페이지 ‘미래job끼News’ 참조)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실행으로 옮기신다면 취업성공은 여러분 바로 앞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크리스마스캐롤과 같은 설렘과 연말의 따스함이 함께 하길 인재개발처가 기원합니다.

1년간 꾸준히 구독해 주신 학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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