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025호(18. 11. 5. 발행) 12면 심층보도 기사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알립니다. 15면 ‘지난 2015년부터 공학교육인증을 실시 중이며 앞으로 3년 더 실시할 예정이다’의 부분을 ‘공학교육인증은 2007년도부터 시작됐으며, 이번 공학교육인증은 2016년에 정기평가를 통해 다시 인증을 받아 다가오는 2019년도에 중간평가를 받고 2021년에 정기 평가를 받게 된다’로 정정합니다.

 ‘지금 공학교육인증을 실시하는 학과는 △기계시스템공학과 △도시교통공학과 △전자공학과 등 창의공과대학의 10개 전공과 융합 과학대학의 컴퓨터공학부이다’의 부분에서 ‘창의공과대학은 9개 전공과 융합과학대학의 컴퓨터공학부이다’로 정정합니다.

 ‘현재 창의공과대학의 경우 1학년 때 하는 기초공학설계와 2학년 때 창의종합설계 수업에 있어 시설이 부족하다’의 부분을  ‘1학년 때 하는 창의공학설계와 4학년 때 종합설계(캡스톤 디자인) 수업에 있어 시설이 부족하다.’로 정정합니다.

 저희 <경기대신문>은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한 사실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현 기자│whd2273@kg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