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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서울캠퍼스 야간 잔류 6년째 그대로, 개선 의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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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학생들 까다로운 야간 잔류 신청에 불만… 본교 “간소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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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History] 사라져가는 인류의 친구, 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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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학가] 학내 반발에 무전공 입학제 주춤, 대학들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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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시간당 3,430대 지나는 후문 사거리,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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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잡음 끊이지 않는 신분당선, 연장 놓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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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사생자치회 선출로 기숙사 운영 날개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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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학가] 사회 첫걸음부터 빚쟁이 되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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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캠퍼스타운, 본교 발전의 초석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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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킥보드인지 고라니인지, 본교는 지금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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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지식] 호텔에서 구글코리아까지, 그의 발자취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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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축사] 경기대 역사의 寶庫 경기대신문의 1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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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축사] 경기대신문, 한결같이 옳은 곳으로 정진해 나가는 청년 의기의 정체성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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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축사] 경기대학교 신문편집국의 1100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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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신문의 1100호] 대학언론,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잘 기록하는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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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대학보 축사] 경기대신문의 11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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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대학보 축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란 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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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획] 1,382명으로 개회한 학생총회, 막판에는 300명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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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호 특집] 동문 출신 근무자를 통해 바라보는 본교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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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도] 낮은 수용률에 높아지는 기숙사 문턱, 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