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KU 서울방송국의 수습요원들이 준비한 두 번째 특집 영상 방송
너나들이 : 서로 '너','나'하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를 뜻하는 순우리말
"심심해요.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한국 학생들 틈에 끼고 싶지만
언어적인 문제로 소통이 두려운 이설신 학우.
수업을 마치자마자 집을 향하는 이정훈 학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강의실로 향하지만
다른 국적을 가진 학내 외국인 유학생들은
어떤 일상을 살아가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기획 :
91기 정민영 프로듀서
91기 최은하 프로듀서
촬영 및 편집 :
91기 안승환 엔지니어
91기 정송림 엔지니어
진행 :
91기 김도희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