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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특집] 카메라에 담아낸 경기대의 75년
  • 김도욱 기자
  • 등록 2022-11-14 09: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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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학생들의 추억, 본교의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담았습니다
본지는 본교 75주년을 기념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학교 사진 공모전’을 열었다. 이에 본교의 아름다운 경관과 학생들의 추억이 담긴 다양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중 각자만의 사연과 풍경을 간직한 6장의 사진을 살펴보고자 한다.




조서연 (국어국문·1)

경기대학교의 상징인 마크를 파릇파릇한 잔디가 더 빛나게 해준, 눈부시게 빛났던 여름에 찍은 사진입니다.

 



박성임 (공공인재·1)

낙엽이 너무 예쁘고 가을이 왔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져서 찍게 됐습니다.



천은비 (관광이벤트·2)

과잠을 처음 받았을 때 본교 서울캠퍼스 농구장에서 동기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양현진 (관광경영·3)

교내 사진동아리 '희광'에서 개교기념일을 맞아 교내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을 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너무 일상적이라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학교의 분위기를 재발견하고 싶었습니다.



김진솔 (생명과학·1)

본교 후문에는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잔디의 푸르른 모습을 보면 활력이 솟아남을 느끼게 됩니다. 이 잔디밭에서 바라보는 학교의 모습은 어떤지 궁금해 찍게 됐습니다.

 


현승아 (경영·1)

종강 5층에서 바라본 멋진 풍경입니다.


 

김도욱 기자 Ι whiting2427@kyongg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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