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연 (국어국문·1)
경기대학교의 상징인 마크를 파릇파릇한 잔디가 더 빛나게 해준, 눈부시게 빛났던 여름에 찍은 사진입니다.
박성임 (공공인재·1)
낙엽이 너무 예쁘고 가을이 왔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져서 찍게 됐습니다.
천은비 (관광이벤트·2)
과잠을 처음 받았을 때 본교 서울캠퍼스 농구장에서 동기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양현진 (관광경영·3)
교내 사진동아리 '희광'에서 개교기념일을 맞아 교내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을 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너무 일상적이라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학교의 분위기를 재발견하고 싶었습니다.
김진솔 (생명과학·1)
본교 후문에는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잔디의 푸르른 모습을 보면 활력이 솟아남을 느끼게 됩니다. 이 잔디밭에서 바라보는 학교의 모습은 어떤지 궁금해 찍게 됐습니다.
현승아 (경영·1)
종강 5층에서 바라본 멋진 풍경입니다.
김도욱 기자 Ι whiting2427@kyongg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