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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01 1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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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유동적으로 변경해 왔다. 지난 9월 코로나19 감염병 대책본부(이하 대책본부)는 5주차까지 전면 비대면 강의를 계획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지 않아 방역과 대면 수업 간 적절한 지점을 찾는 회의 끝에 아직은 방역에 힘써야 할 때라 판단해 전면 비대면 강의를 9주차까지 연장했다. 9주차 이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수업이 불가능한 △실험 △실습 △실기 위주의 강의만 대면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향후 교육부의 대면수업 확대 방안 등을 반영해 순차적으로 대면수업 및 대면시험이 진행될 것이다.


 대책본부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학사혁신팀 권혁수 팀원은 “15주차까지 전면 비대면 강의로 운영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매우 희박하다”며 대면 강의로의 전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또한 “현재 백신 접종률이 상승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을 토대로 정부의 방침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대면 강의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백신 2차 접종률이 70%에 도달하면 ‘위드 코로나’ 시대가 시작돼 대면 강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본교는 백신 접종률을 높여 대면 강의로의 전환을 위해 ‘백신버스’를 운영해 접종이 어려운 환경의 외국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백신접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사혁신팀 김영삼 팀원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대면수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은 이해되지만, 정부의 방침대로 학교가 운영되므로 개별 과목의 대면강의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도 아직 대면 강의로의 전환은 어려우니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여유를 가지고 조금만 더 인내해달라”고 부탁했다. 


정예지 수습기자 0706yj@kyongg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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