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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외국인과 직접 교류하고 회화 역량 강화하자
  • 박선우 수습기자
  • 등록 2021-09-14 08: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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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는 외국인 교환·재학 생이 튜터, 본교 재학생이 튜티가 돼 외국어로 대화하며 문화교류와 회화능력 향상을 꾀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본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데, 튜티 3명이 팀을 구성해 오는 8일(수) 오후 3시까지 BARUN 시스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13일(월)부터 12월 12일(일)까지 총 13주 중 10주 동안 매주 4시간씩 만나 활동하고, 그 내용을 BARUN 시스템 게시판에 업로드해야 한다.


국제교류팀 박근아 팀원은 “본 프로그램은 비교과 프로그램 수요 조사에서 외국인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희망한다는 학생들의 수요에 신설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선우 수습기자202110242psw@kyongg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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