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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31 09: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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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맛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주목하라. 본지는 이현호(기계시스템공학·21졸)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350곳의 맛집을 탐방한 동아리의 능력을 통해 다양한 맛집을 접하고, 53명의 동아리 부원들을 만나볼 수 있는 Gatro_Nomad에 대해 알아봤다.


‘Gastro_Nomad’는 지난 2018년 1학기 10명의 초기 인원으로 시작한, 맛집 탐방 중앙동아리이다. 동아리의 이름은 Gastro(미식의)와 Nomad(유목민)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는 미식 유목민’이라는 의미이다. 현재까지 총 300명의 부원들이 약 80번의 정기 활동을 통해 약 350곳의 맛집들 을 탐방했다. 지난 2019년 2학기부터는 중앙동아리로 승격되며 추가적으로 맛집 리뷰를 공유하는 활동을 시작했지만, 작년부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맛집 탐방 활동만을 진행하고 있다.


본 동아리는 맛을 잘 소개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그 목표는 초대 회장이 말한 맛 표현의 3단계와 관련이 있다. △1단계는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맛 △2단계는 내가 먹어본 음식과 비교를 해가면서 차이를 느끼는 맛 △3단계는 감각적인 문구들로 먹지 않아도 먹은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맛이다. 본 동아리에선 감각적으로 느낀 맛을 표현하며 2단계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이 목표다. 추가로 주변 상권에 숨은 맛집을 찾아 학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은 맛집을 즐기고, 상권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기존에는 활동 지역을 선정한 후 2차 회식이나 부원이 모두 모이는 등의 친목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졌지만, 작년부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진행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정기 활동은 유동적으로 방식을 변경해가며 활발히 진행 중이며, 임원진 측에서 소규모 식사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려고 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활동 내용을 업로드 중인 공식 인스타그램의 규모를 확장시키고, 코로나 19가 진정된다면 중단된 본교 주위 맛집 가이드북 기획을 재개해 동아리박람회 팜플렛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Gastro_Nomad는 본교 유일 중앙 맛집 탐방 동아리로서 현재도 활발한 활동이 진행 중이며, 맛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환영한다”며 “신입 모집 공고는 오는 2학기 초, 에브리타임 동아리 게시판에 한 달간 올라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고민하지 말고 지원해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정기 활동 외에도 연무동 혹은 본교 수원캠퍼스 후문 근처에서 소규모 식사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있으니 편하게 사람을 만나고 싶은 분들도 연락주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화연 수습기자│khy7303@kyongg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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