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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31 09: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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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본교 장재현(청소 년·4)군이 기획한 ‘미얀마 그림 엽서 펀딩 프로젝트’가 한 달간 진행됐다. 모금처는 ‘체리 희망 나눔’으로, ‘월드비전’이라는 기부처를 통해 펀딩이 이뤄졌다. 해당 펀딩은 미얀마 피지다곤과 미야난다르 지역 초등학교 아동 66명을 대상으로 ‘보건과 위생 개선’ 및 ‘정서적 안정 교육’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모금액은 목표금액을 넘어선 206만원을 달성 했으며, 본교 학생 8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16개의 그림엽서가 전달됐다.


장 군은 “우연히 뉴스를 통해 미얀마 쿠데타 사연을 접했고, 미얀마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도덕적 책임성에 대해 고민을 했다”며 “이 때문에 무작정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기부의 목적과 의도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됐다” 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 군은 본교 학생들에게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세상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에 도움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학우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장지원 수습기자│channy100@kyongg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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