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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7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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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불편하거나 고쳤으면 하는 모습을 담습니다. 고발할 내용이 있으시면 010-6599-1882으로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8



최근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야간에 캠퍼스 내에서 이동하는 학생들이 확연히 줄어들었다. 이러한 이유로 본교는 한우리관 오솔길 부분 등 일부 구역에 아침까지 점등돼 있던 가로등을 모두 오 전 1시에 소등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오전 1시까지 켜져야 할 가로등이 아예 켜지지 않아 해가 진 뒤 캠퍼스를 이동하는 학생들이 캠퍼스 내부가 너무 어두워 불편을 토로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밤까지 잔류하는 공대·학생회관 앞은 더욱 밝은 환경이 유지돼야 하지만 조명들은 지속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 대해 시설관리팀 임종구 과장은 “공대 근처는 최근 본교에서 정전을 진행해 타이머 설정에 오류가 생겨 전등이 일찍 소등됐고, 학생회관은 현관 캐노피1)의 램프가 고장나 작동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상황을 확인한 직후 시설관리팀에서 시설의 보수를 진행해 현재는 이전보다 밝은 캠퍼스를 걸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B주차장(야외공연장)은 아침까지 가로등의 점등시간을 연장해 운행하고 있으며, 메인도로의 노후 가로등을 LED 가로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여전히 학생회관에서 조금만 걸어 나오면 어두워지기에 위험하고, 공대 근처의 몇몇 가로등도 아직 고쳐지지 않아 안전한 환경을 위해서는 더욱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이번 상황처럼 학교 시설에 문제가 생겨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지만 학교 측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될 수 있다. 이때 학생지원처와 복지요구안을 협의해 학교 시설 개선을 요구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 출입문, 창문 등의 위쪽을 가리는 지붕처럼 돌출된 것


김화연 수습기자│khy7303@kyongg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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