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단신] 소성박물관에도 찾아온 봄
  • 서지수 수습기자
  • 등록 2021-04-13 16:01:48
기사수정


본교 소성박물관이 지난 1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관람 시간은 임시휴관 이전과 동일하게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입장 마감은 오후 430분까지다. 관람 자격은 본교 구성원에 한하며 시간당 5명씩 입장제한을 두고 있다. 또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QR코드 입력 손 소독을 의무적으로 해야만 관람이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박물관 방문 시 도슨트 전시해설은 불가하고 주말 공휴일 개교기념일은 관람 불가하다.

소성박물관 강효정 학예사는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서 박물관에 방문하시게 된다면 나비효과등의 전시와 같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람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소성박물관 유튜브에서도 온라인 전시해설을 업로드해놨으니 언제든지 관람 가능하다고 전했다.

서지수 수습기자seojisu0120@kgu.ac.kr

TAG
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