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11-23 13:13:32
기사수정

 


김미소 수습기자│kmiso0131@kgu.ac.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gunews.com/news/view.php?idx=28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현재의견(총 1 개)
  • KevinPark932020-12-12 07:27:10

    졸업생입니다.

    지은지 몇십되었다지만 그래도 수백년씩 가는 대학 강의동의 일반 역사를 보면 그리 얼마 되지 않은  5강의동의 노후화도 가슴이 아픕니다만, 본교 이사진들이 모여서 의견을  내 놓은 안을 보니 더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93년도 입학당시 현재 도서관 건물에 1층에는 학교 본관, 5층에는 박물관, 전산정보원, 지하에는 유도부 숙소에 분식점 코너까지.. 그야말로 말로 도서관이 아닌 무슨 종합 잡탕관이라도 된듯 온갖 사람들이 다 출입을 하니 그야 말로 정숙이 생명인 도서관이 돗데기 시장이었습니다.  그런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90년대 초 경기대 중앙 도서관만 건물만 생각을 하면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본관이 도서관 건물에 있으니 총장실 및 온갖 행정기관도 거기에 있고.. 손총장 재직  당시 학내 소요/시위가 너무 많아서 매학기 점거 사태가 나고...  집기 빼고 올리고.. 이러니 도서관이 공부하는 장소가 되겠습니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박물관 빠져 나가고 본관이 진리관으로 이동하면서 그나마 도서관이 도서관 다와 진다 생각 했었습니다. 이제 전산정보원만 빠져 나가면 정말 도서관을 제대로 도서관 답게! 비록 타 학교 처럼 새끈한 새로운 도서관 건물은 못 짓는다 하더라도 연건평 3,500평 수준의 이 도서관 건물을 도서관으로만 사용하면 부족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후배들은 나름 제대로 도서관 다운 도서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사회라고 모여 회의한 것을 보니 과거와 동일하게 다시 본관을 도서관으로 옮긴다는 데 이것이 어디 정말 제대로 학교를 생각하고 내린 안건인가요?  (그래도 이사 중 한분은 학교의 심장인 도서관에 본관을 옮기면 안된다라는 의견을 주신 분도 있긴 했었습니다만.. 묵살된 건지?)



    아니면 도서관 다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해 본적이 없고 그런적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자기네 학교가 아니니 대충 대충 이사자리만 때우자고 생각해서 그런건인가요?  정말 지금 도서관 공간이 남아 돈다고생각해서 다시 본관을 중앙 도서관 건물로 다시 이전한다는 것인가요?

    이런 계획을 보면 총학은 분노가 안느껴지나요? 아니면 어차피 복합건물도 안 지어질 것이고 이런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여기에 이의 조차하지 않는 것인건가요?



    재학생 수가 얼마인데.. 겨우 2000여석도 채 안 되는 좌석을 가지고 있으면서..

    공간을 더 확충해서 좌석간 간격도 늘리고 좌석도 늘리고 장서도 늘려서 확보 하려면 지금 도서관 건물을 지하까지 다 써도 모자라는 판에.

    타 학교들은 신축과 증축을 통해서 계속 도서관을 향상 시키는데 어찌 이 학교는 퇴보되는 안건을 내 놓는데도

    총학도 그렇고 도서관 관계자들도 그렇고 교수들도 그렇고

    이렇게 남의 나라 불난 얘기 마냥 태연한가요?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총학부터 좀 각성을 하세요.

    적어도 이런 얘기가 나오면 그 시행 시기가 언제가 되었던 이의 제기 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미술비평의 현대적 의미
  •  기사 이미지 메타버스, 제2의 디지털 혁명이 일어나다
  •  기사 이미지 [학술] 오케스트라의 화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사이드배너_중앙도서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