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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과 함께 궁궐 100% 만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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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언제부터 어떻게 사용됐을까?
창덕궁은 조선 전기 약 200년 동안 왕의 통치 공간으로 사용됐으나 16세기 말 임진왜란으로 소실됐다. 하지만 소실된 도성 내 궁궐 중 가장 먼저 중건돼...
- 2019-04-16문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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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찌꺼기, 아직도 그냥 버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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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라
학업에 찌든 당신! 어느새 시험기간이 바짝 다가왔어요. 책상에 앉아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이게 웬걸! 너무 삭막해요. 전공 서적과 교양 서적만이 즐비한 책상에 무언가 변화가 필...
- 2019-04-15강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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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방미인 클렌징 워터, 놓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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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색이 아닌데? 메이크업 브러쉬 세척
여느 때처럼 메이크업 브러쉬에 화장품을 묻히고 화장을 하는데 발색도 예전처럼 안 되고 피부에 무언가가 올라온 적 있나요? 그렇다면 브러쉬 오염을 ...
- 2019-04-15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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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작.소] 느려지지 않는 시계가 없다 / 이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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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지지 않는 시계가 없다
유선욱(문예창작·2)
틀어진 조판을 다시 짜러 옷집에 찾아간 오후
오후엔 새벽같이 어둠이 밝고
욕심이 오래간만에 초침을 앞서주었다
과도한 아낌으로 이미 닳아버...
- 2019-04-15김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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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시선과 새로운 시도, 그들이 걸어온 ‘美’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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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을 다음 달 19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회화
△드로잉 △사진 △설치 △조각 △미디어아...
- 2019-04-15박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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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 아닌 나를 위해 꽃을 사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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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꾸까’와 꽃 정기구독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나는 일상에서 즐기는 꽃 문화를 많은 사람들이 접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 브랜드 ‘꾸까’다. 꾸까라...
- 2019-04-15박서경 신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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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커피 한잔처럼, 꽃 한 송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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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일상과 특별함을 위해!
△유럽 △미국 △일본과 같은 나라에서, 장을 보며 꽃 한 송이를 구매하는 것은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일이다. 마치 카페에서 한 잔의 커피를 즐기듯, 특별...
- 2019-04-15박서경 신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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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하지만 새로운, 일상의 환상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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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주목받는 작가 16인이 드로잉 및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기법으로 그려낸 350여점의 작품 전시회 가 오는 9월 1일(월)까지 ‘디뮤지엄’에서 열린다. 공간 구성은 △창문 △정원 △...
- 2019-04-02문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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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를 읽자, 책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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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없이 출판을 한다고?
독립출판은 출판법인에 속하지 않은 개인 및 소수의 집단이 작품을 만들어 출판하는 것으로, 개인이 △기획 △편집 △유통 과정을
자유롭게 거치는 것이 가능하다. 개인...
- 2019-04-02문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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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지와 함께 춤을, 리지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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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리지블루스’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나는 우울증을 앓고 있어 직장생활을 오래 유지하기가 힘들었다.
따라서 근무 시간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자영업을 하고 싶었다.
어떤 자영업을 ...
- 2019-04-02문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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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작.소] 세모이야기 / 나를 상실감으로 이끄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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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이야기
세모이야기
이지우(시각정보디자인·2)
작품 설명
이 영상은 공익광고 형식으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영상 속 주인공인 세모는 소수자를 뜻합니다. 집단 내
에서 환영받지 못하...
- 2019-04-02김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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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추천] ‘좋은 사람’의 의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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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이 언제 어디서나 추구하고자 하는 바르고 곧은 것을 일컫는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는
사람을 흔히 ‘좋은 사람’이라고 지칭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 속에서...
- 2019-04-02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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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온전한 자신을 마주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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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톤 텔레헨
출판사 : 아르테
누군가가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면 우리는 그 사람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쓱 훑...
- 2019-04-02박서경 신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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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밖에서만 즐기라는 법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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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한다, 흥해! 실내 스포츠
오래전부터 홍대나 강남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서 주변을 둘러보면 사격이나 다트 등의 실내 게임장을 쉽게 만나볼 수 있었을 거예요. 하지...
- 2019-04-01박서경 신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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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확.꿀] “이게 치킨 한 마리에서 나온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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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에 매콤을 더하면? 치킨무침
치킨을 시키면 항상 따라오는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치킨의 단짝 치킨 무입니다. 치킨 무는 치킨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기도 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에 그냥 먹...
- 2019-04-01이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