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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20세기는 추억으로, 21세기는 기억으로
-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첫사랑의 기억이 있다. 기자에게도 5년 간 고이 간직한 소중한 추억이 있다. 어린 시절의 첫사랑을 떠올리면 △설렘 △그리움 △아련함 등 여러 감정에 둘러싸이곤 한다. 영화 ‘...
- 2023-05-17홍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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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프레임을 넘어 관객과 소통하다
- 뿌리 깊은 국제 영화제
국제 영화제란 특정 조직 또는 단체가 전 세계의 다양한 영상
작품을 모아 일정 기간, 특정 도시 혹은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행사를 일컫는다. 최초의 국제 영화제는 1932...
- 2023-05-17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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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보조] 너도, 나도 등산은 처음이라
- 야호 산악회, 관악을 정복하다
지난 3월 25일, 기자는 11명의 2·30대 청년들과 함께 관악산으로
향했다. 4호선 사당역에 모인 청년들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화려한 장비와 패션을 선보이는 프로 등산러...
- 2023-05-17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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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메인] 거 등산하기 딱 좋은 날씨네
- 나의 등산 등급 알아보기
등산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은 오를 산을 고르는 것이다.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국립공원 탐방로의 △경사도 △거리 △노면 상태 △소요 시간을 고려해 난이도를 책정...
- 2023-05-17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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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년원, 당신은 이 세 글자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소년원 속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 보자. 우리는 그들을 어떤 존재로 생각하고 있을까. 그리고 소년원에서 나온 아이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인생의 절반을 ...
- 2023-05-08김민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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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더하기] 단맛은 올리고 건강은 챙기고!
- 식음료계 트렌드로 거듭난 ‘제로’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제로 음료가 식음료계의 트렌드로 올...
- 2023-05-08김민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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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더하기] 소리내 우는 법을 잊은 어른이들에게
- 그렇게까지 가치가 있어? 눈물의 효과본지는 20대 또래 청년들의 울음 빈도수를 알아보고자 약 20명의 주변인에게 물었다. 최대 4년 가까이 눈물을 흘린 적이 없다는 답변까지 받았으며, 최근 울었던 경험...
- 2023-05-08박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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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 IVE(이하 아이브)는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데뷔곡 ‘ELEVEN’을 시작으로 ‘LOVE DIVE’와 ‘After like’까지 ...
- 2023-05-08김현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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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History] 4월 16일 노란빛으로 물들다
-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지난 2014년 4월 16일 승객 476명을 태우고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좌현부터 침몰했다. 사망자 299명, 실종자 5명을 발생시켜 총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였다. 당시 47...
- 2023-05-08김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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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기자는]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포토부스
- 요즘 기자는 경기대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신문편집국에서 대학팀 수습기자로 활동 중인 법학과 23학번 이정빈입니다. 본교 근처나 시내를 돌아...
- 2023-05-08이정빈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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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내 삶의 목적? 그런 건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어
- 하나의 생명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우연이 있다. 하지만 여기 필요에 의해 필연적으로 태어난 한 소녀가 있다. 희귀병에 걸린 언니를 치료하기 위해 유전 공학...
- 2023-05-08정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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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리더만의 리더십? 나 자신이 나의 리더!
- 개인에 대한 비중이 적었던 리더십 연구의 역사 리더십에 대한 보편적 정의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내기 위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서 개인 혹은 집단에게 일반적 방향을 제시하는 것&rdqu...
- 2023-05-08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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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컷만화] 현장실습 교육계 법률 개정
- 2023-05-08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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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평] 경찰행정 광교방범대
- 2023-05-08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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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석 시사회] 괜찮겠어? 우리는 포기를 모르는 홈리스 축구팀인데
- ● 평점지성 : 2/5 이병헌식 코미디가 날 웃기지 못한 건 처음이었다. 휴머니즘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영화가 아니었을까?수민 : 2/5 그저 이 영화의 취지가 좋았...
- 2023-05-08홍지성 기자